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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출입금지

바보처럼1 2007. 8. 18. 12:52
절대 출입금지

엄마가 곧 시집갈 딸을 데리고 사우나에 갔다.

오랜만에 딸의 거기를 봤는데 음모가 없는 것이 아닌가.

본인은 정글인데 딸의 그곳이 너무 사막인지라, 놀란 엄마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었다.

“어째서 우리 딸이 사막일까요?”

의사 왈

“간단합니다. 출입금지 표를 붙이십시오.”

“네?”

“사람 출입이 많은 길은 원래 풀이 나지 않는 법입니다.”


노래와 SEX의 공통점

1. 손으로 기다란 것을 꽉 잡고 하기도 한다.

2. 짧게는 몇 초 정도에서 몇 십분까지 하기도 한다.

3. 혼자서 하면 청승맞다.

4. 목욕하다 하는 경우가 있다.

5. 소리만 크다고 잘하는 것은 아니다.

6. 잘못하는 사람은 하는 걸 두려워하기도 한다.

7. 컴퓨터를 보면서 혼자 하기도 한다.

예쁜 강아지와 꼬마

다섯살 먹은 꼬마가 공원에서 아빠와 함께 있었다.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자 꼬마가 물었다.

“아빠, 뭐하는 거야?”

아빠는 당황하였지만 “응 저거는 예쁜 강아지를 낳으려고 하는 운동이란다” 라고 대답했다.

그날 밤 엄마 아빠가 뜨겁게 사랑을 하고 있는데 꼬마가 자다 깼다.

“엄마, 아빠 뭐해?”

“응, 네 동생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이야!“

꼬마 왈

“싫어 싫어 난 동생은 싫어.

난 예쁜 강아지가 좋단 말이야!

그러니깐 빨리 뒤로 해, 뒤로 하란 말이야.”

기사 게재 일자 200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