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남자의 속마음
바보처럼1
2007. 8. 18. 13:04
남자의 속마음
그의 말 : “우리 어디 가서 좀 쉬다 갈까?”
그의 속마음 : “오늘 너 무지하게 섹시해.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그의 말 : “이제 그만 만나자.”
그의 속마음 : “더 이상 너를 봐도 흥분되지 않아.”
그의 말 : “넌 참 좋은 애야.”
그의 속마음 : “글쎄~ 별로 끌리지가 않아. 안 만나는게 좋겠어.”
그의 말 : “좋은 친구로 지내자.”
그의 속마음 : “넌 내 타입이 아니야. 하지만 네 친구들과 날 연결시켜 줄수는 있겠지?”
그의 말 : 참 복스럽게, 맛있게 드시네요!
그의 속마음 : 한 열흘 굶었니?
그의 말 : 옷을 또 사?
그의 속마음 : 시집올 때 한 벌 샀잖아!
그의 말 : 저녁준비 거 좀 도와줄까?
그의 속마음 : 왜 아직도 밥이 준비 안 된 거야! 벌써 1시간이나 지났어!
그의 말 : 아내와 가사분담은 철저히 하죠!
그의 속마음 : 난 어지르고, 아내는 청소하고!
그의 말 : 여보…힘든데 청소는 좀 쉬었다 해!
그의 속마음 : 청소기 소리땜에 TV 소리가 안 들려!
그의 말 : 당신 생각이 나서 오다가 장미 한 다발 샀어!
그의 속마음 : 그 꽃집 아가씨 정말 쥑이는 걸!
그의 말 : 남자친구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의 속마음 : 좀 놀았겠군! 남자깨나 울렸겠는걸?
그의 말 : 주관이 강하신가 봐요.
그의 속마음 : 속마음 성격 참 이상하네! 괴팍하다.
그의 말 :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그의 속마음 : 푼수짓 좀 그만해라.
그의 말 : 굉장히 스타일리시하네요!
그의 속마음 : 옷이 그게 뭐냐?
기사 게재 일자 2006-08-25
그의 말 : “우리 어디 가서 좀 쉬다 갈까?”
그의 속마음 : “오늘 너 무지하게 섹시해.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그의 말 : “이제 그만 만나자.”
그의 속마음 : “더 이상 너를 봐도 흥분되지 않아.”
그의 말 : “넌 참 좋은 애야.”
그의 속마음 : “글쎄~ 별로 끌리지가 않아. 안 만나는게 좋겠어.”
그의 말 : “좋은 친구로 지내자.”
그의 속마음 : “넌 내 타입이 아니야. 하지만 네 친구들과 날 연결시켜 줄수는 있겠지?”
그의 말 : 참 복스럽게, 맛있게 드시네요!
그의 속마음 : 한 열흘 굶었니?
그의 말 : 옷을 또 사?
그의 속마음 : 시집올 때 한 벌 샀잖아!
그의 말 : 저녁준비 거 좀 도와줄까?
그의 속마음 : 왜 아직도 밥이 준비 안 된 거야! 벌써 1시간이나 지났어!
그의 말 : 아내와 가사분담은 철저히 하죠!
그의 속마음 : 난 어지르고, 아내는 청소하고!
그의 말 : 여보…힘든데 청소는 좀 쉬었다 해!
그의 속마음 : 청소기 소리땜에 TV 소리가 안 들려!
그의 말 : 당신 생각이 나서 오다가 장미 한 다발 샀어!
그의 속마음 : 그 꽃집 아가씨 정말 쥑이는 걸!
그의 말 : 남자친구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의 속마음 : 좀 놀았겠군! 남자깨나 울렸겠는걸?
그의 말 : 주관이 강하신가 봐요.
그의 속마음 : 속마음 성격 참 이상하네! 괴팍하다.
그의 말 :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그의 속마음 : 푼수짓 좀 그만해라.
그의 말 : 굉장히 스타일리시하네요!
그의 속마음 : 옷이 그게 뭐냐?
기사 게재 일자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