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바다 이야기
바보처럼1
2007. 8. 18. 13:19
바다 이야기
바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렬히 사랑하던 멸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여자 결혼시키는 법
두 친구가 술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고민이 하나 있어!
내 딸을 대학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러자 친구 말하길
“내 경험을 말해줄게….
내 큰딸을 대학에 보냈는데 1년에 1000만원 들었어!
근데 결혼할 남자를 데려오는데 4년이 걸리더군!
근데 내 둘째 딸은 200만원 줘서 딱 한달 동안 바닷가에 보냈었거든….
아예 결혼해서 집에 왔지 뭔가.
대학보다는 해변이 좋겠어!”
옥션에 웃긴 댓글들
▲물품명:박찬호 야구 배트 연습용 10㎏.
구매자:이상합니다. 방망이 끝부분에 피를 지운 흔적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는데 이거 설명 안하시면 고소할 겁니다.
판매자:죄송합니다. 복날에 뒷마을 개를 딱 3대… 죄송해요.
▲물품명:여름 빅빅 튜브--캐리비안베이!
구매자:부는 걸 넣어주든지, 아니면 카센터 에어로 넣도록 주둥이를 만들든지 해야지. 입으로 불다가 두번 기절했어요.
판매자:휴가 4일전부터 서서히 시작하심 되는데.
기사 게재 일자 2006-09-15
바다 고기들이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아주 열렬히 사랑하던 멸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멸치 부부가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정하게 놀다가 그만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물 안에서 남편 멸치가 슬프게 하는 말.
“여보! 우리 시래깃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여자 결혼시키는 법
두 친구가 술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고민이 하나 있어!
내 딸을 대학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러자 친구 말하길
“내 경험을 말해줄게….
내 큰딸을 대학에 보냈는데 1년에 1000만원 들었어!
근데 결혼할 남자를 데려오는데 4년이 걸리더군!
근데 내 둘째 딸은 200만원 줘서 딱 한달 동안 바닷가에 보냈었거든….
아예 결혼해서 집에 왔지 뭔가.
대학보다는 해변이 좋겠어!”
옥션에 웃긴 댓글들
▲물품명:박찬호 야구 배트 연습용 10㎏.
구매자:이상합니다. 방망이 끝부분에 피를 지운 흔적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는데 이거 설명 안하시면 고소할 겁니다.
판매자:죄송합니다. 복날에 뒷마을 개를 딱 3대… 죄송해요.
▲물품명:여름 빅빅 튜브--캐리비안베이!
구매자:부는 걸 넣어주든지, 아니면 카센터 에어로 넣도록 주둥이를 만들든지 해야지. 입으로 불다가 두번 기절했어요.
판매자:휴가 4일전부터 서서히 시작하심 되는데.
기사 게재 일자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