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말 장난

바보처럼1 2007. 8. 18. 16:37
말 장난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양”, 7명의 남자와 동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와 제비와의 만남…

‘흥부와 놀부’

▲밤마다 몰래 여탕 훔쳐보는 변태의 최후…

‘선녀와 나무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그것의 정체를 밝혀라…

‘재크와 콩나무’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그를 처음 봤을 때… 난 이미 알몸이었어요…

‘인어공주’

▲자정에 구두를 벗어야 하는 그녀의 사연…

‘신데렐라’

▲“A양”, 토끼를 따라 이상한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녀의 침대에 늑대가?…

‘빨간모자와 늑대’

▲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확 벌려진 그곳….

‘모세의 기적’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그의 집…

‘아기돼지 삼형제’

▲그의 길어지는 그곳의 비밀…

‘피노키오’

▲벌거벗고 길을 방황한 한 남자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시각장애인을 사기친 땡중에 대한 기록…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누가 더 빨리 지칠 것인가…

‘토끼와 거북이’

▲A군, 고비때마다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자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제촉하는데….

‘장화홍련’

▲희미한 불 앞에 그녀의 눈망울이 나를 유혹한다…

‘성냥팔이 소녀’

▲깊은 밤, 팔지 못하고 혼자서 뜨겁게 태운다….

‘성냥팔이 소녀2’

▲그가 속삭일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데…

‘손오공과 삼장법사’

기사 게재 일자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