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女子와 책의 공통점
바보처럼1
2007. 8. 18. 18:46
女子와 책의 공통점
1.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2.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3.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4.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또는 표지가 안좋으면 겉포장(화장)으로 가린다.
5.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6.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7.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8.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9.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직업은 못속여
한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가 비명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25센트짜리 동전을 삼킨 것을 보고 놀라 그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가 아이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몇 번 흔들자 동전이 튀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걸 빼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의사신가요?”
아이의 어머니가 물었다.
“아뇨. 국세청 직원입니다.”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와 건축가, 정치인이 각각 자기 직업이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우겼다.
의사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외과수술이라면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건축가도 하나님이 건축가와 같이 혼돈상태에서 세상을 창조한 것이라면서 가장 오래됐다고 했다.
그러자 정치인이 반문했다.
“그럼 당신들은 애당초 세상을 혼돈 속에 빠트린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기사 게재 일자 2007-03-23
1.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2.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3.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4.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또는 표지가 안좋으면 겉포장(화장)으로 가린다.
5.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6.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7.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8.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9.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직업은 못속여
한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가 비명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25센트짜리 동전을 삼킨 것을 보고 놀라 그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가 아이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몇 번 흔들자 동전이 튀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걸 빼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의사신가요?”
아이의 어머니가 물었다.
“아뇨. 국세청 직원입니다.”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와 건축가, 정치인이 각각 자기 직업이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우겼다.
의사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외과수술이라면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건축가도 하나님이 건축가와 같이 혼돈상태에서 세상을 창조한 것이라면서 가장 오래됐다고 했다.
그러자 정치인이 반문했다.
“그럼 당신들은 애당초 세상을 혼돈 속에 빠트린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기사 게재 일자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