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어머니의 고품격 유머
바보처럼1
2007. 8. 18. 18:48
어머니의 고품격 유머
1. 어느 날 저녁에 콩밥을 먹게 되었다.
특히 내 밥그릇에는 무지 큰 콩이 들어있었다.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고 하시는 말씀!
“킹콩이다.”
2. 잠시 자취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엄마가 오시더니 밥솥을 열어보셨다.
흰 쌀밥이 수북이 있었다.
엄마는 잡곡밥을 하시려는지 콩을 찾으셨다.
내가 물었다. “엄마 콩은 왜 찾으세요?”
엄마가 대답하셨다.
“응, 너 콩밥 먹이려고.”
결혼생활의 법칙
결혼 1년차:남자가 말하고, 여자는 듣는다.
결혼 2년차:여자가 말하고, 남자는 듣는다.
결혼 3년차:남녀가 동시에 말하고 그것을 이웃들이 듣는다.
20대와 30대의 차이
피자가 어른거리면 20대
김치전이 어른거리면 30대
분위기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면 20대
주머니 사정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면 30대
돈을 무시하면 20대
돈을 밝히면 30대
밖에 다니느라 바쁘면 20대
방안에서 자느라 바쁘면 30대
냉탕이 시원하면 20대
열탕이 시원하면 30대
이뻐 보이길 원하면 20대
이쁜 거보다 젊어 보인단 소리가 더 좋으면 30대
여자답게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 20대
젊어 보이는 옷을 선호하면 30대
기사 게재 일자 2007-03-26
1. 어느 날 저녁에 콩밥을 먹게 되었다.
특히 내 밥그릇에는 무지 큰 콩이 들어있었다.
어머니께서 그걸 보시고 하시는 말씀!
“킹콩이다.”
2. 잠시 자취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엄마가 오시더니 밥솥을 열어보셨다.
흰 쌀밥이 수북이 있었다.
엄마는 잡곡밥을 하시려는지 콩을 찾으셨다.
내가 물었다. “엄마 콩은 왜 찾으세요?”
엄마가 대답하셨다.
“응, 너 콩밥 먹이려고.”
결혼생활의 법칙
결혼 1년차:남자가 말하고, 여자는 듣는다.
결혼 2년차:여자가 말하고, 남자는 듣는다.
결혼 3년차:남녀가 동시에 말하고 그것을 이웃들이 듣는다.
20대와 30대의 차이
피자가 어른거리면 20대
김치전이 어른거리면 30대
분위기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면 20대
주머니 사정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면 30대
돈을 무시하면 20대
돈을 밝히면 30대
밖에 다니느라 바쁘면 20대
방안에서 자느라 바쁘면 30대
냉탕이 시원하면 20대
열탕이 시원하면 30대
이뻐 보이길 원하면 20대
이쁜 거보다 젊어 보인단 소리가 더 좋으면 30대
여자답게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 20대
젊어 보이는 옷을 선호하면 30대
기사 게재 일자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