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고추가 너무 매워서
바보처럼1
2007. 8. 18. 19:06
고추가 너무 매워서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했다.
둘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지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 날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기 바쁘게 신부는 계속 물을 마셨다. 신랑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물었다.
“아니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
신부: 응. 어젯밤에 먹은 고추가 너무 매워서?!
한 여기자…
여자는 무조건 남자의 뒤를 따라다녀야 했던 쿠웨이트를 걸프전 이후 다시 취재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의 뒤를 졸졸 따르는 것이다. 기자는 한 여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전쟁 이후 여성의 지위에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 보기 좋군요. 도대체 저 잘난 남자들을 뒤로 물러서게 만든 게 무엇입니까?”
쿠웨이트 여자는 덤덤히 답했다.
“지뢰~!!”
신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위자료나 넘치게 주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길목마다 소금을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보석반지, 진주목걸이, 다이아는 손대지 말고 훌훌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얼쑤얼쑤 흥겹게 보내드리오리다.
골프에서 이기는 비결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기사 게재 일자 2007-04-21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했다.
둘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지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 날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기 바쁘게 신부는 계속 물을 마셨다. 신랑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물었다.
“아니 무슨 물을 그렇게 많이 마셔”
신부: 응. 어젯밤에 먹은 고추가 너무 매워서?!
한 여기자…
여자는 무조건 남자의 뒤를 따라다녀야 했던 쿠웨이트를 걸프전 이후 다시 취재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의 뒤를 졸졸 따르는 것이다. 기자는 한 여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전쟁 이후 여성의 지위에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 보기 좋군요. 도대체 저 잘난 남자들을 뒤로 물러서게 만든 게 무엇입니까?”
쿠웨이트 여자는 덤덤히 답했다.
“지뢰~!!”
신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위자료나 넘치게 주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길목마다 소금을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보석반지, 진주목걸이, 다이아는 손대지 말고 훌훌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얼쑤얼쑤 흥겹게 보내드리오리다.
골프에서 이기는 비결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경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기사 게재 일자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