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가슴 작은 여자
바보처럼1
2007. 10. 25. 23:16
가슴 작은 여자
가슴이 매우 작은 기혼 여성이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해? 귀찮게….”
그러자 그녀는 눈을 흘기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했어요?”
집에도 있거든
한 중년 남자가 운전 중 교통신호에 걸려 정지해 있었다.
나란히 서있던 옆차의 여성 운전자가 예뻐보인 중년 남자가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인지라, 아무 대꾸없이 출발했다.
그러다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됐다.
남자는 또 다시 “저기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합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얼굴을 내민 남자에게 소리쳤다.
“야, 너 같은 건 집에 가도 있어!”
벗으면 늙어?
한 신사가 백화점에서 양복을 입어보다가 점원이 심하게 매달리자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그런데도 점원은 눈치 없이 끈질기게 매달리며 말했다.
“손님, 그 옷을 입으니 다섯살은 젊어 보이시네요.”
그러자 신사가 대답했다.
“그럼 이 옷을 벗을 때마다 다섯살 늙어보이겠군. 그러면 곤란하지. 안 살거야!”
기사 게재 일자 2007-10-23
가슴이 매우 작은 기혼 여성이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해? 귀찮게….”
그러자 그녀는 눈을 흘기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했어요?”
집에도 있거든
한 중년 남자가 운전 중 교통신호에 걸려 정지해 있었다.
나란히 서있던 옆차의 여성 운전자가 예뻐보인 중년 남자가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인지라, 아무 대꾸없이 출발했다.
그러다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됐다.
남자는 또 다시 “저기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합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얼굴을 내민 남자에게 소리쳤다.
“야, 너 같은 건 집에 가도 있어!”
벗으면 늙어?
한 신사가 백화점에서 양복을 입어보다가 점원이 심하게 매달리자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그런데도 점원은 눈치 없이 끈질기게 매달리며 말했다.
“손님, 그 옷을 입으니 다섯살은 젊어 보이시네요.”
그러자 신사가 대답했다.
“그럼 이 옷을 벗을 때마다 다섯살 늙어보이겠군. 그러면 곤란하지. 안 살거야!”
기사 게재 일자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