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악산(07.10.14) 바보처럼1 2007. 10. 29. 15:34 외롭게 핀 나팔꽃. 바위틈의 소나무, 인내와 절제의 미덕,너무 소중해요. 하산길에서 막걸리 한잔. 신림6동에서 호압사 거쳐, 삼막사로 해서 서울대 정문으로 내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