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악산 단풍(07.10.28)
바보처럼1
2007. 10. 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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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도미노 놀이중...
젊은 시절 기호씨가 굇다는 그 돌.
굄돌이 깨졌어요.
겨우 살아가는 데 자꾸 밟아 맨들맨들 해졌습니다.
고마운 나무들,나무잡고 부양하는 기호씨.
거북바위라고 이름 지을까요?
연주대
연주암
물개바위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어.
이젠 비가 오고있어요.
하산길에 만난 멋진분들.
하트바위라고 만난 분들이 이름지었어요.
서울대로 들어섭니다.
서울대 버들골.
버들골
파워 프랜트 앞
비오는 하산길에 만난 분들과(좋은 길벗이 되었습니다.)
노래방까지 갔네요.(사진은 mp3 200만 화소로 찍었답니다. 그런대로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