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더 이상 못참겠다!
바보처럼1
2007. 11. 13. 17:46
더 이상 못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밖에 없어!”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는 제 정신이 돌아온 후 말했다.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에 37㎝!”
빨아만 봐서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게 걸렸다. “음주 단속 중입니다. 이것 불어 보세요.”
아줌마는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상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안 해 봤단 말예요!”
노름하는 여자
그 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밤에 친구들과 어울려 카드놀이를 하곤 했다. 그런데 밤늦게 집으로 돌아올 적마다 남편을 잠에서 깨게 하니 걱정이었다. 하루는 남편이 깨어나지 않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거실에서 옷을 벗고는 팔에 핸드백을 걸친 채 알몸으로 살며시 침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남편은 자지 않고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빌어먹을 여편네야! 그래 몽땅 털린 거야?”라며 남편은 언성을 높였다.
기사 게재 일자 2007-11-12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밖에 없어!”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는 제 정신이 돌아온 후 말했다.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에 37㎝!”
빨아만 봐서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게 걸렸다. “음주 단속 중입니다. 이것 불어 보세요.”
아줌마는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상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안 해 봤단 말예요!”
노름하는 여자
그 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밤에 친구들과 어울려 카드놀이를 하곤 했다. 그런데 밤늦게 집으로 돌아올 적마다 남편을 잠에서 깨게 하니 걱정이었다. 하루는 남편이 깨어나지 않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거실에서 옷을 벗고는 팔에 핸드백을 걸친 채 알몸으로 살며시 침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남편은 자지 않고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빌어먹을 여편네야! 그래 몽땅 털린 거야?”라며 남편은 언성을 높였다.
기사 게재 일자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