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무서운 아내
바보처럼1
2008. 3. 29. 18:52
무서운 아내
검사가 남편을 독살한 아내를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못 느꼈나요?
아내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검사 : 그때가 언제죠?
아내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속담을 바르게 알고 씁시다
- 식은 죽 먹기 → 맛없다
-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찍어보면 그런 나무는 있다
-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다 → 걸레로 닦아 짜면 좀 담을 수 있다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저녁에 이루어졌다. 아마도…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약에 안 쓴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많은 벌레를 잡는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에게 잡아 먹힌다.
엽기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마 : 물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연령별 성관계
20대 : 이판사판으로 올라타고
30대 : 삼삼하게 일을 치르고
40대 : 사생결단으로 대사를 치르며
50대 : 오기로 한번 해보고
60대 : 육갑을 다 떨면서 하며
70대 : 칠만한겨 이~ 다음에!
80대 : 팔로만 일을 끝낸다
90대 : 구멍만 보며 한탄한다
기사 게재 일자 2007-12-20
검사가 남편을 독살한 아내를 심문하고 있었다.
검사 : 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못 느꼈나요?
아내 :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검사 : 그때가 언제죠?
아내 : 커피가 맛있다며 한 잔 더 달라고 할 때요.
속담을 바르게 알고 씁시다
- 식은 죽 먹기 → 맛없다
-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찍어보면 그런 나무는 있다
-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다 → 걸레로 닦아 짜면 좀 담을 수 있다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저녁에 이루어졌다. 아마도…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약에 안 쓴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많은 벌레를 잡는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에게 잡아 먹힌다.
엽기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마 : 물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 :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 :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연령별 성관계
20대 : 이판사판으로 올라타고
30대 : 삼삼하게 일을 치르고
40대 : 사생결단으로 대사를 치르며
50대 : 오기로 한번 해보고
60대 : 육갑을 다 떨면서 하며
70대 : 칠만한겨 이~ 다음에!
80대 : 팔로만 일을 끝낸다
90대 : 구멍만 보며 한탄한다
기사 게재 일자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