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여자의 3대 거짓말
바보처럼1
2008. 3. 29. 19:01
여자의 3대 거짓말
1. 처음 이성에 눈뜰 때,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 못 잊어
2.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이 심각한 이야기를 할 때 하는 말은 - 못 믿어
3. 아이 한둘쯤 키울 때, 남편이 술 마시고 월급 봉투째 날리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 못 살아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있을 때였다. 벌이 그녀 주위를 맴돌다가 그녀를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벌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 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 거예요!
프로샵 : (신체의 일부분으로 이해한 프로샵 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을 해서 아이를 또 낳았다. 어느 날 외식을 하기 위해 아이들 옷을 입히던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별일 아니에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집 여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연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에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에요.”
사오정의 아이큐
사오정의 친구들이 사오정을 놀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큐가 세 자리는 되는데 사오정 너는 두 자리라면서?””
그러자 사오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도 아이큐 세 자리야.”
친구들이 놀라며 “그래? 그럼 몇인데?”
“육. 십. 사.”
기사 게재 일자 2008-01-02
1. 처음 이성에 눈뜰 때,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여자가 하는 말은 - 못 잊어
2. 한창 사랑이 싹틀 때, 애인이 심각한 이야기를 할 때 하는 말은 - 못 믿어
3. 아이 한둘쯤 키울 때, 남편이 술 마시고 월급 봉투째 날리고 들어오면 하는 말은 - 못 살아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있을 때였다. 벌이 그녀 주위를 맴돌다가 그녀를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벌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 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 거예요!
프로샵 : (신체의 일부분으로 이해한 프로샵 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어느 부부가 재혼을 해서 아이를 또 낳았다. 어느 날 외식을 하기 위해 아이들 옷을 입히던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큰일 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별일 아니에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집 여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연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에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에요.”
사오정의 아이큐
사오정의 친구들이 사오정을 놀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큐가 세 자리는 되는데 사오정 너는 두 자리라면서?””
그러자 사오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도 아이큐 세 자리야.”
친구들이 놀라며 “그래? 그럼 몇인데?”
“육. 십. 사.”
기사 게재 일자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