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이해심 많은 애인
바보처럼1
2008. 3. 29. 19:26
이해심 많은 애인
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가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직업이 간호사인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에 가게 되었다.
여자는 음악을 틀고 남자를 침대로 인도했다.
남자는 고민하다 여자에게 고백을 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여자 : 괜찮아요.
저 간호사잖아요. 웃지 않을게요.
남자는 부끄러워하며 바지를 벗었고,
여자는 남자를 보면서 말했다
여자 : 괜찮아요.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어요.
남자 : 정말!!
여자 : 네. 저는 지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거든요.
철수의 굴욕
철수는 새로 입수한 포르노 동영상을 단짝 친구인 영수에게 보내기 위해 메신저를 열었다. 마침 영수가 로그인해 있었다.
(메신저 대화 내용)
철수 : 야, 내가 죽이는 거 하나 구했다! 신나게 즐겨라~!
그러자 바로 답장이 왔다.
‘저… 오빠, 집에 아직 안 들어왔는데요.’
그럴 줄 알았으면
한 여자가 남편과 사별한 뒤 재가를 해야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런데 맘에 드는 한 남자가 아이들을 보고도 넓은 마음씨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이들 둘 정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사랑이 중요하죠!’
그러자 여자가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어머! 그럴 줄 알았으면 친정에 있는 나머지 애들 셋도 데려오는 건데….’
기사 게재 일자 2008-02-01
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가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직업이 간호사인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에 가게 되었다.
여자는 음악을 틀고 남자를 침대로 인도했다.
남자는 고민하다 여자에게 고백을 했다.
남자 : 사실 나~~
너무 작아서 고민이야!!!
여자 : 괜찮아요.
저 간호사잖아요. 웃지 않을게요.
남자는 부끄러워하며 바지를 벗었고,
여자는 남자를 보면서 말했다
여자 : 괜찮아요. 난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은 것들을 많이 봐 왔어요.
남자 : 정말!!
여자 : 네. 저는 지금 신생아실에서 근무하거든요.
철수의 굴욕
철수는 새로 입수한 포르노 동영상을 단짝 친구인 영수에게 보내기 위해 메신저를 열었다. 마침 영수가 로그인해 있었다.
(메신저 대화 내용)
철수 : 야, 내가 죽이는 거 하나 구했다! 신나게 즐겨라~!
그러자 바로 답장이 왔다.
‘저… 오빠, 집에 아직 안 들어왔는데요.’
그럴 줄 알았으면
한 여자가 남편과 사별한 뒤 재가를 해야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런데 맘에 드는 한 남자가 아이들을 보고도 넓은 마음씨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이들 둘 정도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사랑이 중요하죠!’
그러자 여자가 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어머! 그럴 줄 알았으면 친정에 있는 나머지 애들 셋도 데려오는 건데….’
기사 게재 일자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