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취직시험
바보처럼1
2008. 4. 8. 09:03
취직시험
어느 회사에서 직원채용을 위한 면접시험이 있었다.
첫 번째 응시자가 들어왔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물었다.
"여자의 입이 몇 개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여자는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입이 둘입니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다시 물었다.
"어느 입이 어른이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위에 있는 입은 이빨이 있는데 아래에 있는
입은 이빨이 없으니 위에 있는 입이 어른이요."
두 번째 응시자가 들어왔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물었다.
"여자의 입이 몇 개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여자는 입이 둘입니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다시 물었다.
"어느 입이 어른이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위에 있는 입은 수염이 없는데 아래에 있는
입은 수염이 있으니 아래에 있는 입이 어른이요."
세 번째 응시자가 들어왔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물었다.
"여자의 입이 몇 개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여자는 입이 둘입니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다시 물었다.
"어느 입이 어른이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위에 있는 입은 밥을 먹는데 아래에 있는 입은
우유를 먹으니 위에 있는 입이 어른이요."
네 번째 응시자가 들어왔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물었다.
"여자의 입이 몇 개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여자는 입이 둘입니다."
면접관이 응시자에게 다시 물었다.
"어느 입이 어른이요?"
응시자가 대답했다.
"위에 있는 입은 옆으로 기어 다니고
아래에 있는 입은 서서 걸어다니니 아래에
있는 입이 어른이요."
-봉수야 그만 좀 웃껴(海史 유머경영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