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은 심폐기능과 근지구력을 높여주고 마음의 안정을 도와준다. 등산 때는 무릎관절과 발목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산에 오르기 전에 허벅지의 앞과 뒤, 종아리 부위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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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뒤로 접어 당기기 1. 벽을 짚고 바르게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에 중심을 둔다. 2. 반대쪽 다리의 발목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기고 허벅지 앞쪽을 스트레칭한다.
# 다리 사선으로 뻗기 1. 벽을 짚고 바르게 선 자세에서 앞발을 축으로 뒷다리를 뻗는다. 2. 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복부에 힘을 줘 머리에서 뒤꿈치까지 휘지 않게 사선을 만든다.
# 앉아서 한쪽다리 뻗기 1. 척추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양 무릎을 접어 앉는다. 2. 한손으로 바닥을 짚어 중심을 분산시키면서 한쪽 다리를 뻗어 허벅지 안쪽을 늘인다.(위에서부터)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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