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현대 엄마들의 슬픈 최후
바보처럼1
2008. 7. 28. 00:51
현대 엄마들의 슬픈 최후
▲딸만 둔 엄마는 외손자 업고 싱크대 앞에서 죽고,
(딸네 집 살림살고, 손자손녀 봐주다가 선 채로 죽는다.)
▲아들만 둘 둔 엄마는 길에서 죽고,
(큰 아들집에 가니 대문 잠겨 있고, 작은 아들 집도 잠겨 있어 왔다갔다 하다가 길에서 쓰러진다.)
▲아들딸을 둔 엄마는 응급실 문 앞에서 죽고,
(아들은 누이 눈치 보며 미루고, 딸은 오라비 눈치 보며 미루다가 때를 놓치고 병원 응급실 가는 도중에 운명한다.)
▲아들도 딸도 없는 엄마는 독방에서 라면 끓이다가 죽는다.
(아무도 거두어 주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최후를 맞는다.)
퇴직 걱정
한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사장이 노발대발
“자네, 월급에서 앞으로 30년 동안 50만원씩 까겠으니 그런 줄 알아!”
사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직원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30년 동안 퇴직 걱정 없어졌어.”
새로 나온 건배 구호
1)세우자 : 세상도 세우고 우리의 가정 경제도 세우고 자, 거시기도 오래오래 세우자.
2)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화목하게 살자.
3)마돈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
4)니나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5)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6)변사또 : 변치 마라, 사내놈아 또 만날 때까지.
7)무시로 :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
8)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기사 게재 일자 2008-07-25
▲딸만 둔 엄마는 외손자 업고 싱크대 앞에서 죽고,
(딸네 집 살림살고, 손자손녀 봐주다가 선 채로 죽는다.)
▲아들만 둘 둔 엄마는 길에서 죽고,
(큰 아들집에 가니 대문 잠겨 있고, 작은 아들 집도 잠겨 있어 왔다갔다 하다가 길에서 쓰러진다.)
▲아들딸을 둔 엄마는 응급실 문 앞에서 죽고,
(아들은 누이 눈치 보며 미루고, 딸은 오라비 눈치 보며 미루다가 때를 놓치고 병원 응급실 가는 도중에 운명한다.)
▲아들도 딸도 없는 엄마는 독방에서 라면 끓이다가 죽는다.
(아무도 거두어 주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최후를 맞는다.)
퇴직 걱정
한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사장이 노발대발
“자네, 월급에서 앞으로 30년 동안 50만원씩 까겠으니 그런 줄 알아!”
사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직원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30년 동안 퇴직 걱정 없어졌어.”
새로 나온 건배 구호
1)세우자 : 세상도 세우고 우리의 가정 경제도 세우고 자, 거시기도 오래오래 세우자.
2)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화목하게 살자.
3)마돈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
4)니나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5)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6)변사또 : 변치 마라, 사내놈아 또 만날 때까지.
7)무시로 :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
8)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기사 게재 일자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