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수 있는..

바보처럼1 2009. 7. 3. 14:40

Green Farm and Blue Sky

 

 

 


 


 

 

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 안시(眼視)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여섯째, 좌시(座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기 위해 어휘력을 개발하는 4가지 방식

 

1. 포용력이 있고 긍정적이며 명랑한 단어와 어휘로 당신의 기분을 묘사하라.
누군가로부터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피곤해요(머리가 아파요. 오늘은 토요일이었으면 좋겠어요.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라고 답한다면, 그것은 실제로 자신을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꼴 밖에 안 된다. 반면, 이렇게 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누군가로부터 “어떻게 지냈어요?”라든가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고 질문 받을 때마다 “좋습니다! 고마워요. 당신은 어떠세요?”라거나 “아주 좋아요”라고 답하는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신의 기분이 최고라고 말하라. 그러면 정말로 최고의 기분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이 되어 보라. 그런 자세가 당신에게 더욱더 많은 친구들을 가져다 줄 것이다.


2. 타인을 표현할 때, 밝고 명랑하며 우호적인 단어와 어휘들을 사용하라.
모든 친구와 아는 사람들에게 너그럽고 긍정적인 어휘들을 습관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는 정말로 좋은 친구야”라거나 “사람들이 그는 일을 아주 잘한다고 하더군”이라는 식으로 너그러운 단어와 어휘로 칭찬하라. 속 좁은 사람처럼 그를 깎아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말이라고 하는 것은 돌고 돌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당신이 한 말은 언젠가 상대방이 듣게 될 것이고 부정적인 얘기는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3.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타인을 격려하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칭찬하라.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들은 칭찬을 갈구한다. 날마다 아내나 남편에게 특별히 멋진 말을 들려줘보라. 또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칭찬을 해 보라. 진심 어린 칭찬은 성공의 수단이다. 그것을 반복해서 거듭거듭 활용하라! 사람들의 외모, 그들이 한 일, 그들의 업적과 가족을 칭찬해 보라.


4. 자신의 계획을 설명할 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사람은 누구나 “이건 좋은 소식입니다. 우린 진짜 황금 같은 기회를 맞이한 것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귀가 번쩍 뜨이게 마련이다. 반대로 “좋든 싫든 우리에게 할일이 생겼소.”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단조롭고 지루한 이미지가 떠올라 그에 따른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승리를 약속하고 사람들의 얼굴에 생기가 돌게 하라. 성공을 약속하고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제 무덤을 파는 짓을 하지 말고 성을 쌓아라!

 

 



 

만일 지금처럼 기름값이 계속 뛴다면…
이런 것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새비행기~
비행기가 아니라 비행조나 비행새가 아닐까요?^^



 

미군이 쓰는 험비 차량도 말이나 당나귀, 노새가 끌어야겠죠.
(이거 민수용은 아주 비싼데…CSI 마이애미에 나오죠^^)





눈덮힌 벌판은 개들이 차를 끌어야겠죠.
시속30KM에 RPM이 1000이네요^^
연료계는 뒷 트렁크에 개 먹이가 얼마나 찼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 차도 당근 나오겠죠.
배터리 회사 주식을 노려볼 만^^
그런데 이 차는 배터리 배달하는 차인지,
아니면 대형 배터리를 단 장거리 차량인지…





풍력도 당연히 이용해야죠.
첨단 친환경 차량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그치면…사막 한가운데서 고립?





개도 애완용을 넘어 개인용 탈 것으로 변신~
다만 개가 사람을 물 수가 있으니 개 주둥이를 막고,
사람은 가죽 옷을 입고 탈 것!
근데, 이거 동물학대 아닌가?


 


인력을 이용할 수도 있죠.
이젠 사람도 몸을 좀 움직이며 살 때가 온 듯
잠시 미래 친환경 오토바이 경주 모습을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퀴즈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은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 . . 왜 죽었을까?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아가려고

 


 

Maria - 김아중(영화 '미녀는괴로워' OST)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 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 학교를 중퇴한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는 총리가 된 후 기자들로부터
고난의 세월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
항상 희망을 갖고 일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진다.
하늘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복을 내려준다."


환언하면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좋은 이미지와 행복을 갉아먹는
좀벌레와도 같다.

- 이종선의《따뜻한 카리스마》중에서 -

 

 

 
봄비가 반가운 주말입니다.
무리지은 유치원 아이들같은 연두빛 대지와 조우해 
탁해진 가슴을 정화해 보는 주말이 어떨는지요? 
*^^*
from Hoh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