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아내개 알면 불편한 진실들

바보처럼1 2009. 7. 3. 15:03









고혹적인 양귀비밭/Yahoo Surfing


자존심과 목적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니다.

자존심만 포기하면,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이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하자.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된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 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
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자.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다.


나이 들어 집에서나 모임에서 큰소리를 지르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우리시대는 지나갔으니 젊으니 하는 일에 칭찬을 많이 해
존경 받는 어른이 되자.

<펌/발췌>




 









PAVV TV 광고 Still Images / Surfing




아내가 알면 불편한 진실들
남편=남자, 아내=여자
남편? 결혼한 남자를 뜻한다 다른말로 한 사람의 여성과 결혼한 남성이다. 성인이 된 남성으로 역할이며  필요한 양식을 구하는 사람이란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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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것> 책을 읽은 후 한 가정의 남편으로 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원활한 부부관계를 하고 있는지, 아내에게 너무 남자라는 생각만 내세우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어쩌면 남자에 대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적나라게 하게 탁 터놓고 이야기하는 듯 해서 불쾌하기도 하다. 책을 아내에게 전달해서 읽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남편을 더 이해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저자는 <실락원>의 '와타나베 준이치' 님으로 70평생 경험과 의사로서의 시각을 바탕으로 '남편' 이라고 하는 남자의 모든 것을 너무 사실대로 책에 담았다.

제목에서 말한 <남편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내용이 남자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 되었다. 책을 구성한 방식도 남자가 남자를 바라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럴 수 밖에 없다. 남자는 이런 존재이다 보니 이해해야만 한다 라는 식으로 글을 쓰다 보니 여자(=아내)가 읽게된다면 다소 불쾌하거나 어이 없을 거다.

역으로 이 책은 여자들의 책의 내용을 불신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남편을 생각해 가면서 읽는다면 좋다고 말한다. 성이 다른 존재라는 것을 고려 해야 하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

책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 읽는 독자에게 이렇게 말한다...“설령 남자를 변호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다 해도, 그것은 결코 제가 남자라서가 아닙니다. 단지 남자라는 존재를 냉정하게, 육체와 정신 양면에서 생각한 결과 얻어낸 결론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남편이라는 것> 책은 남자 아닌 남편에 대한 책이다. 여자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남편들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가 말한 남자(=남편)의 진실?

◈남자는 겉모습만 강한 척하고 속마음은 의외로 약하고 상처 받기 쉽다. 또한, 완고해 보이지만 무르고 확신에 찬 것 같지만 항상 흔들리는 존재라 보면 된다.

 

◈남편이 강하고 의지할 만한 존재라는 느낌은 젊었을 때의 착각이며, 결국 남편은 아내 만큼 강하거나 억센 존재가 아니다.

 

◈결혼이라는 형식에 내면에서는 '언제나 성관계를 할 수 있다는 보증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남자들을 생각한다.

 

◈결혼은 '남편이 원할 때 아내가 허락한다.' 라는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고 본다.

 

◈남자는 전업 주부를 좋아 한다. 이유는 집에 들어갔을 때 아내는 항상 집을 지키고 있으면서 자신을 극진히 보살펴 주는 것과 함께 섹스를 원했을 때 언제라도 응해주면 좋겠다는 희망도 잠재 되어 있다.



남자들은 왜 결혼을 할까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뭔가 쫓기고 초초한 기분이 들어 결혼을 결심한다. 이유는 남자나이 30세가 되면 결혼해서 번듯한 가정을 꾸며야 하는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친구도 다 했는데 나도 해야지? 생각한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자신들의 무리에서 이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게 되면 언제나 안정된 성관계를 할 수 있는 상태를 확보했다는 만족감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성에 집착하는 존재이다.



남편의 귀가거부증

◈만약 아내가 귀가거부증에 걸렸다면 남편에 대한 혐오감인 때문이다. 이런 협오감은 남편을 사랑하지 않게 되어 얼굴을 마주치는 것도, 한집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싫을 때를 말한다. 그래서 이혼까지 가게 된다.

 

◈남편의 귀가거부증은 아내에 대한 혐오감과는 다소 다르며, 권태감이나 식상함을 느껴서 일 경우가 많다."아내가 싫지 않지만 왠지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 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이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

 

◈왜 귀가거부증을 하게 될까?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소망의 표현이기도 하다. 딱히 할 일이 없는데도 일단 집에 들어가면 둥지 속에 갇혀 버려 자유는 사라진다는 생각 때문이다. 남편보다 아이가 우선시되어 아내나 아이들에게 존중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 곳이 되다보니 가고 싶지 않게 된다.

 

◈대처방법은? 잘할려고 갑자기 예쁜 옷을 입거나 상냥한 목소리로 대하기 보다는, 적당히, 너무 드러내지 않고 상냥하게 행동을 취하다 보면 남편은 서서히 안심하고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내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

(부부가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서 절대 입 밖에 내서는 안되는 말들이다.)

◈아내가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 보다 빈말로 하는 말에 상처를 받는다.
'쩨쩨하다' '구두쇠 같다' '쫀쫀하다' '남자답지 못하다' '여자 같다'  이런 말들

 

◈남편을 두고 '비교' 하는 말들
아내가 아이를 꾸짖을 때 자주 쓰는 표현 '아빠와 닮았다' 다른 남편들과의 비교 '옆집 남편은 벌써 부장이야'

 

◈성에 관계되는 말들
"머릿속에 그것밖에 안 들었어요?" "벌써 끝났어?" "힘이 없네"



왜 남편은 아내보다 이혼을 결심하기 어려울까?

◈대부분을 밖에서 보내는 남편들은 아내와의 접촉도가 낮아서 불만을 인식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남편들은 이혼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남편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헤어지고 나면 그날부터 살아가기가 힘들어진다.

 

◈남자는 고독에 매우 약해서 혼자 살아가기 힘들다.  정작 혼자가 되면 쓸쓸해서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남성은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존재다. 근본적으로 보수적인 데다 항상 체면을 중시하므로 이혼이라는 전례가 남는 것을 싫어한다. 가정중심적이고 보수적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자기중심적이고, 그만큼 삶의 방식 자체가 혁명적이다. 아내들은 일단 남편이 싫어지면 미련없이 가정을 버리고 떠나간다.

 

◈남편도 미련없이 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아내의 후임이랄까, 새롭게 아내로 맞이할 여성이 존재할 때에 한정된다.

 


<출처:경향신문-60년대는 ‘간통 이혼’·2000년대는 ‘경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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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엔 외환위기 후 불황이 계속되자 경제문제로 인한 이혼상담이 급증했다. 또 아내가 자신을 학대한다며 이혼을 호소하는 남편이 많아졌고 가족부양 등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가출하는 남편이 늘어 이 문제로 이혼상담하는 아내도 많아졌다. <출처:경향신문-60년대는 ‘간통 이혼’·2000년대는 ‘경제 이혼’>


<출처:서울경제-여성 이혼요구, 남자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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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는 ▦성격차이(26.9%) ▦경제 문제(19.8%) 등이 이혼ㆍ별거의 주요 요인이었고 결혼기간 10∼20년 미만은 ▦배우자의 외도(29.5%) ▦경제 문제(24.2%) 등이 큰 이유로 작용했다 - <출처:서울경제-여성 이혼요구, 남자의 3배>



얼마전 6월달 출간 할 책중에 '남자' 에 대한 책을 먼저 읽은 적 있다. 여자와 틀린 남자에 대해서 재미있게 제공해 주어서 남자로서 남자를 알게되었다.<출처: 와타나베 준이치 저 '남편이라는 것' / 펌>


 



 

[Special Report] 코칭을 잘하는 방법

 

대다수 조직에서 상사들은 부하직원을 대상으로 코칭을 한다. 코칭이란 업무성과를 향상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디자인된 대화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많은 조직관리자는 코칭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구체적인 실천에 있어서는 미흡한 면을 보이고 있다. 관리자들이 코칭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와 효과적으로 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글_황진우/ ceoreport.co.kr 경영사례분석가


1. 관리자들이 코칭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

관리자들은 리더십을 발휘하여 부하직원들로 하여금 그들의 장점과 재능을 발휘하게 하여 개인의 성취감을 높이고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를 통해 부하직원들의 업무내용과 성과를 피드백해주고, 그들의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들어주며 성과를 높이도록 안내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관리자들은 피드백을 제공해야 할 경우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확신감을 갖지 못한다. 즉 관리자 자신이 갖고 있는 불안감으로 인해 직원들과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코칭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는 부하직원들에게도 있다. 직원들은 피드백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대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알면서도 문제를 방치하려 한다.

 

더불어 노고에 비해 더 많은 인정을 받기 원한다. 이는 칭찬에 대해 인색한 관리자들의 태도가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관리자들은 자신들이 상사들로부터 칭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부하직원을 칭찬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결국 관리자의 조직성과에 대한 불명확성과 부하직원과의 신뢰부족 등이 활발한 코칭의 장애물이 된다고 볼 수 있다.

 

2. 효과적인 코칭의 방법을 위한 조건

관리자들은 자신의 리더십과 코칭역량의 부족을 부하직원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 어디까지는 부하직원을 육성하고 개발시킬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이야기해주고, 일을 잘 한 경우에는 칭찬을 해주며 업무수행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의적절하게 코칭을 해주는 리더를 원한다. 그렇다면 관리자들이 효과적인 코칭을 하려면 어떤 점들을 배양해야 할까?

 

첫째, 자신의 감성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감성능력이란 ‘자신과 타인의 느낌과 감정을 차별화하고 이 정보를 자신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결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할 수 있다. 아델 린(Adele B. Lynn)은 감성능력의 구성요소를 자기인식과 자기통제, 감정이입, 사회적 전문성, 개인적 영향력, 목표와 비전의 숙달 등 5가지로 정했다.

 

즉 자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감정을 생산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하며(자기인식과 통제),l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감정이입), 진정한 인간관계와 유대를 수립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최선의 관심을 가져야한다(사회적 전문성).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긍정적으로 선도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야 하며(개인적 영향력), 의지와 기치관에 기반을 둔 생활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이끌어 내야한다(목표와 비전의 숙달). 이러한 요소를 완벽하게 터득하기란 분명 쉽지 않지만,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하려는 노력을 통해 감성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개발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마다 결함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부하직원에게 감성능력을 발휘해 코칭을 해주는 실천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성능력을 향상시킬 필요성을 점차 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런 훈련을 거치다보면 개인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적잖은 리더들은 자신이 감성능력이 풍부하다고 착각한다고 한다. 관리자들도 윗 상사나 부하직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개인적인 변화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둘째, 부하직원들과의 인간관계를 보다 돈독히 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한다는 것은 친밀감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을 알게 됨으로써 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꿈과 포부는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혹자는 사람들을 잘 관리하려면 그들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는 일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포기하는 것이다.

 

직원들은 관리자가 자신들에게 진정한 배려심이 있는지, 마음속에 최고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한 자신들이 하는 일에 관리자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팀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 감사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들의 업무 목표 달성에 관리자가 후원하고 있는지 항상 궁금해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일에 대해 관리자가 직원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셋째, 빈번하고 자연스러운 코칭을 해야 한다.

코칭은 직원들이 눈에 띄는 실수를 한다거나 인정받을 만한 기여를 한 경우에만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대화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칭찬을 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관리자는 직원들에게 칭찬할 일이 있으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칭찬해 주어야 한다.

 

감사의 표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성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이는 관리자의 피드백에 대해 더욱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마음을 갖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넷째, 조직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숙련해야 한다.

관리자는 조직의 비전과 전략을 최일선에서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다. 따라서 자신이 일하는 조직의 비전과 사명, 핵심가치가 어떤 의미와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아는 데서 그쳐선 안되고 매일의 실천계획에 반영돼 있는지, 조직의 목표와 가치관에 일치하도록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자신의 행동은 그것과 일치되는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조직의 가치와 비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관리자가 다수 존재하고, 이러한 관리자를 방치하는 회사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조직에 냉소주의와 실망감을 만들어내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될 게 뻔하다. 좀 더 뛰어난 관리자라면 조직의 비전과 가치와 관련한 자신의 개인적인 비전과 사명에 대한 리스트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존경받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3. 코칭을 잘하는 관리자가 되기 위한 체크포인트

그렇다면 자신은 관리자로서 어떤 점들을 체크하는 게 필요할까? 아래의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자신의 코칭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 보자.

 

1. 특별한 안건 없이 비공식적으로 직원들과 얼마나 자주 식사나 티타임을 갖는가?
2. 일주일 동안 직원들에게 얼마나 자주 피드백을 해주는가?

   (칭찬 횟수, 문제 발생시 피드백 방법과 횟수, 성과향상 체크 횟수)
3. 조직의 팀들이 갖고 있는 문화의 우수성을 추적할 측정방법을 갖고 있는가?
4. 회사는 사명서와 핵심 가치 기술서를 갖고 있는가? 팀원들과 함께,

    또는 혼자서 의사결정을 할 때 얼마나 이를 자주 언급하는가?
5. 팀원들과 관계를 쌓아가는데 있어 자신의 신념과 태도는 어떠한가?


    ※출처 : ‘감성코칭 리더십’(밥월 지음/이화용 옮김) p.132~133 재정리 / 스크랩





새보다 자유로와라/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 저먼하늘 흠뻑머무는 저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아~그대 향내음
 
 
*   *   *
 
 

이런 근육질 남자도 여자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 위의 BGM 오디오창 Off! (런닝타임: 3분 15초)


 



비디오클립 감상 후 음악 갈아타기(▶)
 

그림으로 익히는 사자성어(四字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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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례(國民儀禮)



* 견물생심(見物生心)



* 해산고통(解産苦痛)



* 사시사철(四時四철)
 


* 견이동풍(犬耳東風)
 

* 풍기문란1(風紀紊亂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가문점검(家門點檢)
 


* 풍기문란2(風紀紊亂2)



* 기강확립(紀綱確立)



* 갈증해소(渴症解消)



* 절대안전(絶對安全)



* 삼각관계(三角關係)



* 가족피서(家族避暑)



* 안마시술(按摩施術)



* 견생무상(犬生無常)



* 견공미소(犬公微笑)



* 예의범절(禮儀凡節)

<출처> 옛 직장 상사님께서 보내준 메일 편집/감사합니다!*^^*

 

 

 


생동하는 만춘(滿春)의 대지와 호흡을 하는 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Scrapped & Edited in places by Hohoya,
Private, 2008.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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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 문서를 다루신다면 유치한 사족이니 혜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