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또 하나의 위대한 진실

바보처럼1 2009. 7. 3. 16:50


8.16~23 ‘발레 엑스포 서울’ 에 참가하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발레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수비결 Ⅰ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국인 7천명을 대상으로 한 9년 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량, 음주량부터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등에 이르기까지
정말 세세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외의 진실을 찾아 낸 것이다.
 
우선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러면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였다고 한다.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수 있는 친구가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고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다는 것이다.


 <펌 / 웹서핑>
 
 



































남과 여

 

남자는 여자를 만나서 "뭐할래?"라고 묻지 마라.
뭘 하고 싶어서 나온 게 아니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서 "웃긴 얘기 해달라"고 하지 마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은가?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첫 남자이기를 바란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마지막 여자이기를 바란다.

  
남자는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는 못한다고 한다.
여자는 용서 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한다.


남자는 실연당하면 다른 여자를 통해 그녀를 잊으려고 한다.
여자는 실연당하면 다른 남자에게서 그를 느끼려고 한다.


남자는 어우동과의 연애를, 심청이와의 결혼을 바란다.
여자는 이수일과의 연애를, 김중배와의 결혼을 바란다.


남자는 마음 속에 말을 담지 않는다.
여자는 말 속에 마음을 담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를 체험해야지만 안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를 느낌만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남자는 성격으로 외모를 커버하려고 한다.
여자는 외모로 성격을 커버하려고 한다.


남자는 영화배우 같은 여자와 사랑하길 꿈꾼다.
여자는 영화같은 사랑을 꿈꾼다.

 

남자는 사랑의 시작과 수단에 치중한다.
여자는 사랑의 결과와 목표에 치중한다.

 

남자는 여자를 잊으려고 술을 마신다.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려고 술을 마신다.

 

<옮김 / 웹서핑> 

 































 



 



 
하모니카에 실은 오빠생각과 정겨운 시골풍경이
삼복도 내치는 무더위에 고향과 처가에 어른, 친지들은 잘들 계시는지 
잠시 안부라로 한번 여쭈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내 말을 잘 들으면 횡재도 생긴다!

 

아내 말이라면 100% 다 들어주는 남편이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말했다.

"여보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퇴근길에 용기를 내어 젊고 섹시한 아가씨가

운영하는 가게로 들어갔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죠?"

그는 아내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

 

그러자 주인 아가씨가 친절하게 말했다.

"그럼 제 걸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 가세요"

(웬 떡이냐 싶어 귀가 번쩍!)  "정말요?"

"속아서만 살아오셨나, 정말이라니깐요"

 

*^%&*+@#$%\*$?%!

 

남편은 빨주노초파남보에 무지개색까지

다 사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웬 횡재냐며 희희낙낙하는 아내에게

"팬티는 필요없소?" 라고 물으니

그것도 필요하다며 내일 당장 사오란다!


다음날 남편은 하루종일

제대로 일도 하지 못하고

퇴근 시간만 고대고대 기다렸으니~~

이 일을 어쩌나? 

 

'횡재인지 횡보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호호야의 짧은 생각 *^^*>

 

 

남성용시력측정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활력 넘치는 아침을 맞게 해주는 방법

 

△ 자명종이 울릴 때까지 확실하게 자라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수면장애센터의 연구팀에 의하면, 정확히 일어나야 할 시간에 알람을 맞춰 놓으면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또다른 스트레스다. 알람 설정은 일어나야 할 시간까지 안심하고 충분히 자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 햇볕을 이용하라
햇빛이 있으면 잠을 자게 만드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멈춰 깨게 된다. 일어나서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신문을 읽든가, 잠깐 외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빛을 쬐면 기분도 한층 좋아진다.

 

△ 꽃을 가까이 하라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이 없는 사람들도 일어나자마자 꽃을 보면 더 행복해지고 활기가 넘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침대 옆에 꽃병을 가까이 놔두라.

 

△ 주변 환경을 밝게 하라
밝은 계통의 색이 도움이 된다. 베개의 색을 빨강, 노랑, 오렌지, 자주색 등 화려한 색으로 바꾸거나 일어나서 처음 눈이 가는 곳의 색을 밝게 바꿔라. 아침에 항산화물질이 든 음식을 먹는 것뿐 아니라 시각을 자극할 수 있는 진한 색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일찍 일어나는 데도움이 된다.

 

△ 물을 충분히 마셔라
수분이 2%만 모자라도 기운이 없어지거나 두통이 생긴다.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이 아침의 활력을 돋울 수 있다. 코메디닷컴 / 강경훈 기자

 
 
♬오빠생각 / 하모니카 연주
 
고공 다이버와 영상 예술의 만남 (고화질)

 

 

 

이 세상에 있는 위대한 진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이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야."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중에서 

 

 


*^^*

Scrapped & Edited in Places
& Written by Hohoya, Private, 8.9, 200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