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바람난 아내를 돌아오게 하는 방법

바보처럼1 2010. 3. 28. 05:57

 

중국 강서성 상요시 삼청산 사이버 여행 

 

 

 






유두 바위




코브라 바위








치마 두른 아낙네 바위


악어바위




동자 바위




여러 형상들

 

하단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삼청산은 둘레의 길이가 100㎞에 이르고 주봉인 옥경봉은 해발 1819.9m로 옥경봉, 옥화봉, 옥호봉 등 3개의 산봉우리가 웅장하면서도 기이한 형상이 마치 도교의 시조인 옥청, 상청, 태청이 봉우리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태산과 황산에 버금가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으로 산악인을 비롯한 일반관광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삼청산은 기암괴석과 기이한 소나무들이 운치가 넘치며, 동쪽은 험준하고 서쪽은 기이하며, 북쪽은 수려하고 남쪽은 절묘하다. 구름 위에 솟은 산꼭대기가 바다의 섬처럼 보이는 운해와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과 폭포 등은 경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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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初心)은 사랑이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이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이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이며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이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이다.

초심이란 겸손의 마음이다.
 
초심이란 순수의 마음이며
초심이란 배움의 마음이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이며

초심이란 동심이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 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은 없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이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잃을 때 찾아 온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이며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한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관찰해 보아야 한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이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만다.


<좋은글 펌 / 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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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경매 1~10위 작품 

 작 품 명 : 빨간 스카프의 여인과 해바라기
작품규격 : 10F(45.5cm x 53cm) / 장 르 : Oil on canvas
작 가 명 : 김종하

 

작 품 명 : 정물
작품규격 : 10F(53cm x 45cm) / 장 르 : Oil on canvas
작 가 명 : 이 한 우(프랑스 정부 기사훈장 수여) (1927~)

작 품 명 : 아름다운 사랑
작품규격 : 40F(80cm x 99cm) / 장 르 : Oil on canvas

  

 

 

작 품 명 :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작 품 명 : 파랑새가 있는 여심
작품규격 : 20P(73cm x 53cm) / 장 르 : Oil on canvas /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김길상 (정보통신부 네티즌 투표 연3회 연하장 선정)

 

 작 품명 : 화(花)
작품규격 : 30S(71cm x 70cm) / 장 르 : 한국화 작 가 명 : 우희춘

 

 

 작 품 명 : 산의 소리 - 하청
작품규격 : 50F(117cm x 91cm 약53호) / 장 르 : Oil on canvas
작 가 명 : 신종섭 (申鍾燮, 70대 원로화가 )

  작 품 명 : 금강산 석가봉
작 가 : 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선우영 / 작품크기 : 114cm x 54cm 약31호

 

 

 작 품 명 : 淨(정)
작품규격 : 80S(105.5cm x 105.5cm) / 장 르 : Oil on canvas

흑태양 작가 (86세 원로 화가) 추연근
 
 

 작 품 명 : 열린시간
작품규격 : 20F(73cm x 61cm) /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창작년도 : 2006 / 작 가 명 : (2005년 북경국제예술박람회 금상 수상) 강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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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체인지

십오야 그룹 댄스

 

미디어 체인지


분위기 있는 카드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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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의 비애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연장이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요?"

 

신령 "그래, 내가 니 고민을 해결해 주마. 지금부터

기회는 딱 세 번이다. 잘 활용하거라.

네가 '빵' 하면 거시기가 설 것이고

네가 '빵빵'하면 죽을 것이다."

 

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사내 간밤의 꿈이

긴가민가하여 식탁에 앉아서 혼자 조용히 "빵" 해 보았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평소에는 힘도 없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상태로 출근할 수 없는지라

"빵빵" 하고 외쳐서 주저 앉혔다.

 

회사로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교차로에서 옆에 있던 차가 크락션을 "빵"하고 울렸다.

헉~!

 

 

이번에 또 사내의 거시기에 힘이 팍 들어가지 않는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차 크락션을 눌러

"빵빵"하고 눌러서 잠재웠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다.

불안한 사내는 퇴근길에는 차가 안 다니는

뒷길로만 뒷길로만 해서 겨우 집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는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

침대위에 누워 "빵"하고 외쳤다.

그러고는 거실에서 "내조의 여왕"을 보고 있는 아내를 불렀다.

남편 "여보, 어서 안방으로 와요! "

아내 "저 양반이 오늘은 왜 자꾸 불러샀노?"

 

방으로 들어온 아내가 남편을 힘찬 모습을 보자 감격하여

이렇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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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당신 오늘 정말 빵빵하네요!


"윽~!" 오호통재라! 지지리 복도 없는 넘! 마지막 기횐데...
한번도 못 써먹고 그만 주저 앉고 말았으니! ㅠㅠ

 

 

Hohoya Plus

바람난 아내도 돌아오게 하는 골반운동기사
chosun.com NewsPlus 2009.04.20 11:31


허리와 골반에 중요한 근육들은 골반바닥 근육, 중심근육, 고관절근육이다. 이러한 근육들의 운동은 허리와 골반통증의 예방과 치료에도 중요하지만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골반바닥근육(pelvic floor muscle)은 방광을 지지하는데 약해지면 여자들의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샐 수 있으며 자궁이 뒤로 넘어가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남자의 경우도 전립선염 환자에서 이 근육의 운동이 증상을 호전시켜준다. 이 근육의 운동은 비뇨기 문제 뿐 아니라 성적 만족과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배와 허리를 감싸는 중심근육(core muscle)은 척추의 피로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안정되게 한다. 예를 들어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 편안하고 걷기가 쉬운데 복대를 자주하면 중심근육이 약화되므로 결국엔 허리에 해롭다. 만일 이 중심근육에 대한 운동을 한다면 이 근육들이 훨씬 뛰어난 자연적 복대 효과를 만들어주므로 이 근육의 단련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다리 벌림에 쓰는 고관절 근육(hip abductors)은 고관절 바깥쪽의 앞(대퇴근막장근)과 뒤(중둔근)에 위치한다.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면 앞의 근육은 단축되고 뒤의 근육은 약해져 걸을 때 허리가 굽고 보폭이 짧아지며 약간 뒤뚱거리게 된다.

 

이와 아울러 다리 붙임에 쓰는 고관절 안쪽 근육들(adductors)에는 많은 신경수용체가 존재하므로 자극에 대하여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뇌를 제거한 고양이에게서 사타구니 안쪽을 자극하면 다리를 벌리는 속칭 섹스반사라는 것이 일어난다. 이것은 뇌 반사가 아니라 척추반사(spinal reflex)이다. 이러한 근육들을 모두 운동시키는 것은 허리와 다리 통증 뿐 아니라 성적인 만족에도 매우 중요하므로 다음의 세 가지 운동을 추천한다.


하나는 허리를 펴고 발뒤꿈치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차례로 바닥에 닿으면서 보폭을 어깨만큼 크게 벌리며 걷는 운동인데 노르딕 걷기와 마사히 걷기를 합친 운동법이다. 걸을 때 하루 한 시간이라도 이런 걸음걸이로 걸어주자. 허리 펴기가 힘든 노인에겐 보조 지팡이(노르딕 폴)를 사용하여 살짝 지지하면 허리를 펴고 걷는데 도움이 되며 젊은 사람도의 경우도 운동 효율이 증가한다.

 

다른 하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의자 없이 의자에 앉은 것처럼 자세를 한 채 아랫배에 힘을 주고 아주 서서히 엉덩이를 20센티미터쯤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매우 힘들어 처음에는 2-3분도 하기 힘들다. 아침저녁으로 10분 정도 한다.

 

마지막 운동법은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몸을 앞으로 최대한 굽히는 것으로서 처음엔 사타구니 안쪽의 근육들이 아프다. 반복해서 하다보면 다리가 점점 벌어지게 된다. 이러한 근육의 운동은 단지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신경을 젊은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므로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허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분은 아래 두 가지 운동 시 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안강은 누구?

현재 CHA 의과학대학교(구 포천 중문의대) 교수로서만성통증, 골관절센터(강남 차병원)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캐나다 밴쿠버소재 만성 통증 연구소, 밴쿠버소재 자연의학 연구소와 UBC, 미국 UW에서  심층신경 자극술 IMS와 스포츠의학, 통증 치료법등을 수련한 통증치료의 국내 권위자. 건바늘을 이용한 관절 유착 박리술인 IMNS와 경막외 유착 박리술인 FIMS를창시하기도 했다.국내에서 5,000명 이상의 의사에게 통증과 IMS에 관한 정규교육을 했고, 캐나다와 중국 등에서의사와 물리치료사에게IMS를 정규적으로 강의 중이다.2007년 12월 6일 "EBS 명의"로 선정돼 방영, 높은 시청률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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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강바닥, 속타는 민심 17일 한 인도 여성이 가뭄으로 말라 바닥이 갈라진
아마다바드의 사바르마티 강을 걸어서 건너고 있다. /  (인도)=AP/뉴시스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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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 글자에 충실하라.
사랑이 두려운 것은 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