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의 인생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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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이용한 그림작품 / David Baker

 
Mixed Media, Watercolor, Ink

 

Ink, Mixed Media, Watercolor

 

Ink, Charcoal, Watercolor

 

Ink, Watercolor, Mixed Media

 

Mixed Media

 

Mixed Media

 

 
 인생 공식 - 1角

인생의 공식 다섯 단계   첫째,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둘째, 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셋째,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넷째,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다섯째,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되리라.

 

인생 공식 - 2角

새겨야 할 인생의 18 가지 덕목   人生에서 한 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TIme), 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 평화(Peace), 정직(Honesty)   人生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Love), 친구(Friend), 자신감(Self-confidence)   人生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성공(Success), 꿈(Dreams), 행운(Fortune)   人生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성실(Sincerity), 노력(Hard Work), 열정(Compassion)   人生에서 사람을 파괴하는 것. 자존심(Pride), 욕심(Greed), 화(Anger)

 

인생 공식 - 3角

세 가지 인생 성공 법칙   인생의 세가지 성공 법칙은 열정적인 일과 적절한 휴식, 그리고 침묵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인생 공식 - 4角

인생의 일곱 가지 법칙   1. 내면에 잠든 힘을 깨워라 - 순수잠재력의 법칙 (The Law of Pure Potentiality) 자신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속에 이미 모든 꿈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2. 아낌없이 주라 - 베품의 법칙 (The Law of Giving)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품을 통해 배가가 됩니다.   3.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업 혹은 인과의 법칙 (The Law of Karma or Cause and Effect) 모든 행위는 어떤 에너지의 힘을 발생시키고, 그 에너지는 그대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니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4. 때가 오면 모든 것은 무르익는다. - 최소 노력의 법칙 (The Law of Least Effort) 이 법칙은 자연의 지성이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초연하며 태평스럽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합니다. 최소 행위, 무저항의 법칙인 셈입니다.   5. 마음의 씨앗을 뿌려라. - 의지와 소망의 법칙 (The Law of Intention and Desire) 순수한 잠재력이라는 비옥한 땅에 하나의 의지를 심으면 이 무한한 조직력이 우리를 위해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6. 집착을 버려라. - 초연의 법칙 (The Law of Detechment) 초연함 속에는 불확실성의 지혜가 있고, 불확실성의 지혜 속에는 과거로부터의 자유와,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과거의 제약이라는 감옥으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7.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다르마의 법칙 (The Law od Dharma or Purpose in Life) 누구에게나 타인들에게 베풀어야 할 고유한 재능이나 특별한 능력이 있다. 이 고유한 재능을 타인에 대한 봉사와 결합하면 우리 영혼의 환희와 절정을 경험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모든 목적들 중에서도  으뜸인 삶의 궁극 목적입니다. 출처 : 공병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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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옆에 노을공원이 있는 걸 아시나요? 

 

하늘공원은 유명세를 타 요즈음 사람들의 인파가 절정입니다. 그렇지만 바로 옆에 있는 노을공원은 하늘공원 못지 않게 아름답지만 참 한적하기까지 합니다. 

 

 

 서울의 온갖 쓰레기더미가 90여미터나 쌓여진 산을 두개씩이나 이루어 놓았던 곳..... 그 두개의 쓰레기산을 온갖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총동원한 결과 오늘의 하늘공원,노을공원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상전벽해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겠네요. 

 

하지만 노을공원엔 골프장이 만들어지면서 일반 관람객들이 그렇게 자유로이 드나들 수는 없었습니다. 산책하다가 날아오는 골프공에 맞기라도 한다면...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계속적인 골프장 사용을 막은 당시의 서울시(그 당시 시장은 이명박대통령 이었음)처사는 오늘의 평범한 시민들에게 누구나 찾아갈 수 있는 또하나의 아름다운 공원을 갖게한 쾌거였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쓰레기 더미였던 곳이니까 안정화 사업이 잘된 지금은 땅밑의 쓰레기들에서 나오는 까스를 이렇게 모아서 연료로 이용하고 있으니 참 기특합니다. 거기에 온갖 생태계가 잘 이루어져서 야생동물들도 서식하고 있다니  흐뭇함이 충만해 옵니다.

 

 

 

노을공원에 오르는 내내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들려오는 산새소리만이 정적을 깨뜨릴 지경입니다. 느릿느릿 20분쯤 걸으니 드디어 노을공원 정상에 도착합니다. 둥근 잔디밭 위로 전에는 없던 원통 두개가 수상한 자세로 놓여져 있네요.  뭘까? ... 돌아서 가 보기로 합니다.

 

 

가는 길에 '지표침하판'도 꽂혀 있고 '매립가스포집시설'도 있으니  이 곳은 분명 자연형태의 땅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잘 가꾸어진 산책길을 따라 이제부터 노을공원을 즐겨봅니다.

 

 

시야가 탁트인 너른 잔디위로 조각작품들이 군데군데 놓여 있네요. 국내의 원로작가 대표작품들을 설치해 놓았다는데 이 곳 환경에 맞는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처음 올라 올때  봤던 그 수상한 원통두개도 김광우님의 '자연+인간'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박종배 '도전'

 

 

 

 

김청정 "천지인'

 

 

박석원 '적의0902비상'

 

 

이종각 '확산공간2009'

 

 

강은엽 '소멸 뒤에 오는 것' 

 

 

강희덕 '약속의 땅'

 

 

 

 

심문섭 '제시' 

 

 

최만린 '난지-오로라' 

 

다음 작품은 김영원의 '그림자의 그림자'인데 여러컷을  찍어 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게 젤루 맘에 들기도 해서...... 너른 잔디 위에,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기이하게 서 있는 한 사람....그림자의 그림자.....

 

 

 

 

 

 

 

 

 

 

오늘  노을공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에서 골프장으로, 골프장에서 다시 한적한 시민들의 공원으로... 예술이 숨쉬는 조각공원으로.... 쓰레기 더미위에서 식물들이 솟아나고 나무가 자라며, 새들과 야생동물이 찾아와 놀라운 서식처로 변모한 곳. 자연환경이, 생태계가 되살아나 생명이 복원된 곳.  친환경 공원으로 우리앞에 탄생한 아름다운 노을공원입니다. <사진, 글 : parkynim 님 블로그 / 감사합니다.> 

 

  

 

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여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 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 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미디어 체인지▼

  
일본 Taiko(太鼓,큰북) 문화 엿보기

(우리의 사물놀이, 난타와 비교해 보세요.^^)

 
첫번째 클립은 특별한 변화 없이 길어(6분) 적당히 보시고 넘어가도 될 듯합니다.
Okinawan Taiko and Music performed at the Tokyu Resort in Miyakojima, Japan.

(미야코지마의 도큐 리조트 야외공연)

  

▲ 미디어 체인지▼

 

Taiko Medley / Japanese Taiko Drumming by Auckland's Haere Mai Taiko.

(타이코메들리 / 오클랜드 해레 마이 단원 타이코 연주)

 

▲ 미디어 체인지▼

 

   
Taiko

(이 제목 외에는 공연 장소, 내용에 대한 캡션이 없습니다.) 

<미디어 출처: Flixxy.com / 주석: 편집자>

 

 

▲ 미디어 체인지▼

 

 

노래방 인기곡
 

당신이 좋아 / 남진-장윤정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해피한 꽃과 나비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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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어느 집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그래도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이 역시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집주인은 간단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의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솔로몬도 판결하기 어려운 송사   작은 마을에 술집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지역의 교인들이 술집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매주일 마다 열심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술집 건설을 막아달라고 시장에게 청원을 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술집이 개점하기 일주일 전, 청천병력 처럼 날벼락이 쳐 술집 건물 전부가 불에 타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술집 주인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건물이 타버리게 된 것은 기도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교회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그 책임을 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디어 재판이 열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판사가 소송 서류를 한참 들여다 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판결을 내려야 할찌 나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술집 주인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는 사실이고, 교회는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다는 사실이군요!"

 

 

 

  

인생의 의미

 

제자가 스승님께 여쭈었다.

"인생에 대한 말씀은 자주 해 주시면서
왜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으십니까?"

 

제자 한 사람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묻자
스승은 이렇게 되물었다.

 

"만일 내가 너에게 사과를 준다고 할 때에
그 사과를 내가 먼저 씹어서 맛을 보고
네게 준다면 너는 좋겠느냐?"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Hohoya, Sincerely, Private, 10.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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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oya Plus>

 

남자가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여성은?   여성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남자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것이 있더군요. 예쁘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줄 알아요. 여성의 외모가 예쁜 건 딱 일주일은 효과가 있어요. 예쁜 것으론 일주일 이상 절대로 남자 마음을 사로잡지 못해요.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그 특성상 실증을 잘 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의리 친절 매너 등엔 아주 홀닥 반합니다.   통신에서 만난 어느 여성 작가가 있는데 김을동처럼 생겼어요. 아무리 봐도 미인은 아닙니다. 남편은 장동건처럼 멋지게 생겼구요. 남편이 잘생기고 자신은 못생겼으니 늘 남편이 바람날까봐 불안했어요. 불안한 심정이 가중되니까 그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 의부증으로 발전했고 허구한 날 죄 없는 남편을 들들 볶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직장에서 일분일초만 집에 늦게 들어 와도 대판 싸움이 벌어지곤 했어요.   아무 죄없는 착한 남편을 윽박지르는 부인의 성화를 견디다 못한 남편은 가출했고 여작가는 더욱 병이 깊어져 나중엔 정신이상자가 되었습니다. 정신이상자가 되니 허깨비가 보이고 남편이 다른 여자랑 연애하는 장면이 보이고 아주 구제 불능이 되었어요. 정신병원 의사도 포기할 만큼 증세가 심각했습니다. 환자의 주변 사람들도 힘들지만 병을 앓고 있는 당사자는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지옥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녀는 저를 만났고 제가 그 병을 고쳤습니다. 그녀가 예전처럼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다는 소식은 도망치다시피 집을 나간 남편에게도 전해지고 남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던 남편과 아내는 지금 행복하게 잘 산다고 합니다.   제가 그 여성을 고치는데는 별로 큰 힘이 안 들었어요. 제가 그 여성을 악몽에서 구해낸 말은 아무리 못생긴 여성도 남자에겐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손을 퍼트리라고 만든 거부할 수 없는 생식 본능이며 숙명이다. 여성이 외모가 예쁜 것은 남자에게 일주일 이상 가지 않는다. 예쁜 여자들이 무수하게 이혼당하고 있는 현실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느냐, 그토록 예쁘다던 최진실도 이혼 당하지 않았느냐고 했어요.   그렇다면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 받는 비결이 있는데 그것은 곧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잠자리하는 악몽까지 사랑하라고 했어요. 사랑을 마치 주문처럼 외우라고 했죠. 이을 악물고 사랑하라고 강조했어요.   사랑은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며 미움을 버리고 사랑하면 가장 먼저 자기에게 행복이 온다고 했어요. 그녀는 인터넷에 펌 글로 돌아다니는 필자의 글에 감동 받아 필자를 알게 되었고 흠모하고 있었기에 필자의 말을 이를 악물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의 의견을 실행한 후 고통스러운 나날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그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니까 그 전에 몰랐던 새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온갖 원망과 저주를 퍼 붓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밝고 명랑한 삶을 되찾은 그녀의 소식은 남편에게 전해지고 남편은 홀로 외로운 자취방 생활을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던 암울했던 그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다는 소식을 전해 왔어요.   이 글을 보시는 독자 여러분! 여러분도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세요. 사랑은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글/이강석/시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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