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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 프로보다 아름답다

바보처럼1 2010. 3.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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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생명력 넘치는 3월의 창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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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 프로보다 아름답다


그대여,
오늘 하루도 잘, 뒹굴 뒹굴 하였는가.
봄날의 곰처럼 정오의 공작처럼 빈둥 빈둥
오, 아름다운 그대의 삶.

그대의 부모는 그대를 보고 말할 것이다.
"자~알 한다." "자~알 하는 짓이다."라고
아아. 나 역시 그대를 보고 말하나니
그대여 자~알 한다. 정말이지 자~알 하는 짓이다.

자~알 살고 있는 그대가 오늘도 나에게 물어왔다.
도대체 할 일이 없다고,
도무지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대는 나에게 물어왔다.
그렇다 그대여. 지금 그대에게 할 일이 없다.
세상엔 정말이지 그대가 할 만한 일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듯하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그 이유를
그대가 지금 잘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기업인은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거창한 말을 외쳤지만
뭐, 할 일이 그렇게도 많다면 많이들 하라 그러고,
오늘은 그대와 나 세계가 아무리 넓어도
도무지 할 일 없는 인간들끼리 뒹굴뒹굴 빈둥빈둥
방바닥이나 문질러 보자.

그대여. 그대는 지금 멋지게 살고 있다.
그대의 삶은 지극히 정상이며,
지금 이 시기야말로 젊은 날
반드시 거쳐야 할 황금의 터널이니,
나는 그대가 진실로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그렇다 그대여.
백수가 아닌 젊음은 젊음이 아니다.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나니,
아무런 주저 없이 그저 돈이나 벌기 위해
취직부터 하고 있는 젊음이야말로,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몰가치한 삶인가.
물론 세계는 넓고 할 일이 많지만
무릇 한 인간이 평생을 바쳐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 단 한 가지에 불과하다.
그것이 직업이다.

자신의 직업, 귀하고 올바른 직업을 찾는데는
비록 평생을 바친다한들 아까운 일이 아니다.
그대는 그대의 직업을 통해 그대의 삶,
그대 가족의 삶을 영위해야 함은 물론,
나아가 타인의삶 역시 이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대의 직업은 늘 가슴 뛰고,
하면 할수록 보람차고 신나는 것이어야 한다.
그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진정으로
그대는 그대의 직업을 찾았다고 할 수 있다.

그대여.
직업을 찾는다는 것은 이토록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 인간이 평생을 바쳐 걸어가야 할 길을
오늘의 젊은이들은 너무나 쉽게,
너무나 간편하게 결정해 버리고 만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견스러워 한다.
일찍 취직을 했을수록,
크고 끗발 좋은 직장에 합격했을수록
그들의 어깨엔 힘이 들어가고
그들의 시각은 마비되어 버린다.

그들에게 세상은 그렇게 그런 것이며,
그들의 삶 역시 그저 그렇고 그런 것이다.
나는 그저 그런 식으로 직업을 선택한 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잘 먹고 잘 살아라...
그 외에는 다른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젊고, 싱싱한 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세상에 마비되지 않은 진지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걸 다 가진 것이다.
그리고 다만 직업을 가지지 않았을 뿐이다.
난 그것을 그대가 무능함 때문이라 생각지 않는다.
그대는 지금 그대의 길을 찾고 있는 중이며,
저 널려 있는 천한 직업의 지뢰밭을 통과해
귀하고 귀한 그대의 직업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깨어 있는 젊음,
경건한 젊음을 지닌 이로서
지극히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 그대여. 직업엔 분명 귀천이 있다.
물론 빌어먹을 세상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귀한 직업으로
돈을 못버는 직업을 천한 직업으로 치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진실로 천한 직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작위 고하를 막론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직업,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우리는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천한 직업들을 보아왔다.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가들,
뇌물로 돈을 모은 공무원들,
남의 재산을 탐하는 범죄자들,
아랫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직장의 간부들을
우리는 무수히 보아왔다.
이는 모두 천한 직업이다.
분명 이들은 직업을 잘못 선택했으며,
직업을 잘못 선택한 이들이야말로
세상을 망치는 주범들이다.

나는 그대가 아무 생각 없이 그들의 꼬봉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세상 망치는 일에 일조하는 이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그대는 여지껏 참고 기다려 왔으며,
이제 잠시 후면 반드시 자신의 역량에 걸맞는
귀하고 귀한 직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늦어도 부끄럽지 않는 것.
늦고 늦을수록 그 쓰임이 크고 너그러워
여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그런 귀한 직업에 종사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대여.
귀한 직업을 가진 삶.
또 그 직업에 평생을 바친 이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리고 그 길을 찾기 위해, 날로 연마하고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이의 삶은
얼마나 경건한 것인가.

그렇다 그대여. 누가 백수를 무직이라 했는가.
백수야말로 직업선택업이라는
귀하고 귀한 젊음의 직업이니
보라. 그대의 이름은 백수.
백수는 프로보다 아름답다.

<백수가/이외수/문단 재편집>


 

 
 
  
  작가 김형민의 하이힐
 
 

 

 

 


김형민은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순간, 그동안 자신이 집을 사고도 남을 돈으로 수십 켤레의 힐을 샀다는 사실을 깨닫는 슈즈홀릭이다. 분명 혹자들은 그런 캐리라는 인물을 사치스럽고 속물적인 여성이라 비난할 것이지만, 이상하게도 그녀가 싫지 않다. 김민형은 이처럼 대량생산품이자 소비대상인 힐에 현대 여성들의 존재와 생활을 투영하고자 한다. 대량생산품과 대중문화를 하이아트(high art)의 소재로서의 사용은 팝 아트(Pop art)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캠프벨(Campbell) 캔과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의 대량생산된 사진들과 같이, 워홀에게 신발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아이콘이다.  그녀의 힐은 앞 서 보았듯이, 현재 지금 숨 쉬고 있는 여성들의 신체 그 자체이며 여성의 이야기이다. 여성의 모성, 생식기, 사랑의 모습 등이 투영되면서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변형되는 그녀의 힐에서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초현실주의자들이 오브제에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의 영역을 인간 존재에까지 확대시킨 것처럼 말이다. / 미술박사 이재은/ 축약인용


 

http://kr.img.blog.yahoo.com/ybi/1/4f/78/ggg50042000/folder/1325447/img_1325447_210445_1?1155446263.gif  only Yesterday / Isla Grant>
영화 'Away from her' 주제곡
[1]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2]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The softness in your voice when we first met it's there today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Love I hear in every word you say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쳐난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어요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아, 모든 것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3] [4] only yesterday I fell in love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Only yesterday you said you loved me too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The plans we made when we were young Are now so very far away
당신과 둘이서 세웠던 젊었을 적의 그 계획들도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But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군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은데

 

▲ 미디어 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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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멋을 내면...? (3D 그래픽 동영상)

 







피겨여왕 김연아가 26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50.06점을 획득, 총점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뉴시스]



▲ 미디어 체인지 ▼
 

 

 

 

 

아가씨 연애 한번 할까?


노숙자가 늘 그렇듯 공원벤치 옆 모서리로 누웠다.
지퍼가 열린 바지에서 그의 심벌이 삐죽이 나왔다.
그는 넋두리 하듯 말한다.
"내가 가출을 하듯이 너도 가출을 하려느냐?"

 

축 늘어진 심벌을 보고 다시 한마디 한다.
"너도 종일 굶었느냐? 그래서 늘어졌느냐?"

 
잠시후 공원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본다.

 
 

"너가 본 것을 비밀로 안 해도 된다."

 
소변 후 심벌 끝에 맺힌 오줌 방울을 보고 또 넋두리 한다.

"내가 서글퍼 우니 너도 따라서 우느냐?"

 
노숙자가 공원 화장실에서 넋두리한 그 사이에

웬 아가씨가 혼자서 편하게 공원벤치에 앉았다.

그녀는 주위에 아무도 아니 보이자

하이힐을 벋고 의자위로 올라가 다릴 쭉 뻗고 누웠다.

 
그런데, 이때 
노숙자가 소변을 보고나서 자기자리에 와서보니

이게 원떡? 예쁜 아가씨가

공원벤치에 혼자 누워있지 않은가!


노숙자는 아가씨 곁에 다가가서 뭐가그리도
급했는지 다짜고짜 직설적으로 말을 걸엇다.
"이봐요, 아가씨! 나랑 연애 한번 할까?"

 
이건 무슨 날벼락, 화들짝 놀란 아가씨
노숙자를 앙칼지게 째려보며 말 하였다. 

"어떻게 감히 저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죠?"

아가씨는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서 격앙지게 따져 물었다.

 


"이봐욧! 나는 당신같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싸구려 연애상대가 아니라구요!"

  

그래도 노숙자는 얼굴표정 눈하나 꿈적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오히려 큰소리로 아가씨한테 말한다.

.

.

.

.

.  
"그럴 마음이 없는데 왜 내 침대에 누워있는 거야!"

 

 

 World Carnival 2010
세계 여러 나라에서 카니발의 계절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유럽과 카리브 해안 및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삼바 축제에서 수집한 축제 장면이며, 생동감을 감흥을 위해 큰 이미지로 띄워 드립니다. / Surfing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원에서 열린 적십자 축제에서 한 어린여성의 분장.
February 6, 2010. (REUTERS/Andres De Silva)

이태리 베니스 Piazza San Marco 광장의 축제. February 6,2010.(REUTERS/Max Rossi)

이태리 Piazza San Marco에서 축제가 열리는동안 카푸치노를 즐기고 있다. 
February 7,2010.(REUTERS/Max Rossi)


이태리 Piazza San Marco 축제 참가자. February 7,2010.
(REUTERS/Max Rossi)

 
스페인 카나리아 섬 의 원더랜드 축제.February 10, 2010. (REUTERS/Santiago Ferrero )

브라질 삼바학교에서 축제의 시작. February 12-17. 2010.
(VANDERLEI ALMEIDA/AFP/Getty Images)

삼바학교에서 카니발을 준비 하고있다. Feb. 8, 2010.
(AP Photo/Felipe Dana)

트리니다드 토바고 빅토리아 광장 의 붉은악마.
February 10, 2010. (REUTERS/Andrea De Silva)

 
삼바 학교의 무용단 퍼레이드 연습. February 12, 2010.
(REUTERS/Paulo Whitaker)

 
삼바 학교의 축제 준비의 일환. February 13, 2010.
(MAURICIO LIMA/AFP/Getty Images)

 
삼바 학교의 삼바댄서. Feb. 13, 2010. (AP Photo/Andre Penner)

 
리오자데네이로 의 진흙밭 삼바 카니발.
February 13, 2010. (REUTERS/Ricardo Moraes)

 
콜롬비아 전통 카니발 의 복면.
Feb. 13, 2010. (AP Photo/ Christian Escobar Mora)

 
프랑스 남부 니스 의 126회 째 축제."King of the Blue Planet".
(AP Photo/ Lionel Cironneau)

 
볼리비아 라파즈. 최대 카니발 에서 무용수.
February13, 2010.(AIZAR RALDES/AFP/Getty Images)

 
콜롬비아 Barranquilla 축제. Feb. 14, 2010.
(AP Photo/ Christian Escobar Mora)

 
삼바축제.February 12, 2010. (MAURICIO LIMA/AFP/Getty Images)

 
삼바축제.February 12, 2010. (MAURICIO LIMA/AFP/Getty Images)

 
스페인 북 서부 마을의 "Peliqueiros"축제.
 February 14, 2010 (REUTERS/Miguel Vidal)

 네델란드 의 Maastricht 지역축제. February 14, 2010.
(VALERIE KUYPERS/AFP/Getty Images)

 
수제품 의상과 나무마스크로 장식한 남 서부 독일 마을의 "Narrensprung"축제.
February 15, 2010 (REUTERS/Miro Kuzmanovic)

 
마케도니아 의 악귀를 쫓아내는 축제. February 14,2010.
(ROBERT ATANASOVSKI/AFP/Getty Images)

 
포루투칼 의 거리축제. February 14, 2010.(REUTERS/Jose Manuel Ribeiro)

 
트리니다드 토바고 빅토리아 광장 의 축제의상.
February 13, 2010. (REUTERS/Andrea De Silva)

 
삼바 축제. Feb. 14, 2010.(AP Photo/Felipe Dana)

 
삼바 축제 의 어린이. February 13, 2010.(REUTERS/Alex Almeida)

 
멕시코시티 의 황소 머리 불꽃 축제.
Feb. 14, 2010.(AP Photo/Eduardo Verdugo)

 
삼바 댄서. February 14, 2010.(VANDERLEI ALMEIDA/AFP/Getty Images)

 
삼바 댄서.February 14, 2010. (REUTERS/Sergio Moraes)

 
삼바 댄서. February 15, 2010.(JUAN BARRETO/AFP/Getty Images)

 
삼바 축제. Feb. 15, 2010.(AP Photo/Felipe Dana)

 
삼바 축제.  Feb.15, 2010.(AP Photo/Martin Mejia)

 
삼바 축제. February 14, 2010.(REUTERS/Ricardo Moraes)

 
삼바 축제. February 14, 2010.(REUTERS/Ricardo Moraes)

 
삼바 축제. February 14, 2010.(VANDERLEI ALMEIDA/AFP/Getty Images)

 
삼바 축제. February 15, 2010.(VANDERLEI ALMEIDA/AFP/Getty Images)

 
삼바 축제. February 14, 2010.(VANDERLEI ALMEIDA/AFP/Getty Images)

 
삼바 축제. Feb.15, 2010.(AP Photo/Felipe Dana)

 
삼바 축제의 어린이 분장.  February 14, 2010.
(MAURICIO LIMA/AFP/Getty Images)
 
 

 
누구나 한번씩 찾아오는 종천(終天)..
누구나 한번씩 경험해보는 것
누구나 한번씩 고통을 느끼는 것
누구나 한번씩 슬픔을 주는 것
누구나 한번씩
...............
-web 명언 중에서-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000, Sincerely, Private, 2.27,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알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상식

 
1. 시금치--혈관청소

특히 심장병 예방에 좋다.막힌 혈관을 뚫어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꾸준히 먹을경우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비명횡사할 확률이 줄어든다.

또한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등 신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일 500그람 이상 섭취할경우 신장결석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2. 요구르트--몸속 병균 퇴치

체내 면역력 증가. 꾸준히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3. 우유--숙면

적당한 휴식이야 말로 장수의 비결. 잠들기 한시간전에 우유를 마실경우

숙면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숙면을 하면 노화도 방지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된다.

  
4. 토마도--젊음의 묘약

일명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

특히 날로 먹는것보다 익혀 먹을경우 더 많이 녹아 나오므로

굽거나 끓여먹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5. 블루베리--뇌를 젊게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준다.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다.

당뇨 환자에도 좋은 과일로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량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6. 포도--다이어트  
체내에 칼로리가 축적되는것을 방지.배고픔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즙을 내서 마시면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7. 호두--혈당 및 당뇨

건강에 좋은 오메가 3가지방산를 다량함유.

혈압이나 콜레스트롤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심장질환이나 신근경색을 예방한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호두를 많이 먹으면 혈당량이

일정하게 조절되는 역활도 한다.

 
8. 양배추--유방암 예방제

유방암의 묘약. 또한 폐와 장의 악성 종양이 자라는것을 방지한다.

 
9. 강낭콩--소화기능

위와 같은 소화기괸에 발생할수있는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도 뛰어난 기능이 있다.

 
10. 체리--관절염

체내의 염증을 치료하는 한편 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완화.

관절염이나 심장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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