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환갑잔치 안한다는 부모님의 속마음

바보처럼1 2010. 6. 29. 16:43

첨부이미지





왜 산에 가야만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응 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멀어지는 도시 사람들은
산행과도 멀어졌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라
이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인연이 태초부터 그러하다. 
 

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태초 인류는 산에서 태어났고 산에서 살았다.
 

농부도 알고 보면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생활을 하고있다.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 났다.
 

병이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것은 곧 산이다.
 

현대인은 모두 간을 혹사하고 있다.
간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것도 산이다.

정체된 기를 잡는 첫 번째가 바로 산이다.

산행보다 더 좋은 건강법 만드는 것을
조물주도 알지 못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하라.
기도하 듯 걷는 것이 중요하다.

산행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산행은 기도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가장 지름 길이다.
 

산행을 시간으로 묶지 말라.
조물주가 만든 죽을 때 까지 해야하는
숙명의 건강법 이니까.

- 옮긴글-


 

 

 이경태 제6회 개인전 '내 마음의 풍경'

 

 

 

 

 

 

 

 

 



돈을 모으기 힘든 핑계거리 15가지

 
1.돈을 쓰지 않으면 않을수록 불편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다.


2.친구를 만나다 보면 적게 쓸지 많이 쓸지 추측을 할 수 없다.


3.자동차 비용은 생각외로 타격이 크다.


4.명품 및 브랜드 의류 구입은 가격 외에 관리비도 상당하다.


5.젊었을 때 쓰고 싶고 놀고 싶은 충동이 워낙 강하다.


6.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모은다는 것은 더 힘들다.


7.애인을 사귄다면 자기도 모르게 쓰는 돈이 많다.


8.화장품의 치명적인 약점은 비싼 소모품이라는 것이다.


9.카드의 편리함에 놀아나고 있다.


10.빚을 쉽게 생각하기 쉽다.


11.누구나 한번 쯤은 쉽게 돈을 벌려는 욕심에 빠진다.


12.편하게 돈 벌 생각은 누구나 하게 된다.


13.과도한 술, 담배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습관을 만든다.


14.절약하기 위해서는 한두 가지의 좋은 습관이 필요한 게 아니다.


15.틀에 짜인 공부만 했지 자라면서 경제력에 대해 너무 무감각하다.


 항목별 상세설명을 보고싶으면...

 


 

 
 

아마존의 인디오 부족

신의 피조물 가운데 가장 행복한 족속이 이들 아마존의 인디오 부족이 아닐까.<
풀잎으로 몸을 가리고 산으로 들로 뛰어 다녀도 부끄럽지 않은 하늘 땅 그리고 꽃...
가끔은 고민하며 살아야 하는 이곳을 떠나 가식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나도 그들의 순수와 섞여서 살고 싶다.
<옮김/가필>


 





 




 


  


 


 

 

 
잉카음악 연주곡 01. Achacachi(Malaqunhuahuapac) - Inkanan
02. Chimba Loma - Edwin & Miriam Ramos / 03. Color Canela - Cirilo / 04. Dolencias - Nti Illimani
05. El Humahuaqueno - Inkanan / 06. El Sariri / 07. El Sicuri - Savia Andina / 08. El Ultimo Amanecer - Kjarkas
09. Juyashka Huarmingu - Cirilo /10. Lakitas - Fortaleza /11. Llaqui Llaqui / 12. Pequeno Juanito - Hugo Gutierrez
13. Susurro - Andean Symphony / 14. Tata Sabaya - Los Kjarkas / 15.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Sisay
16. Tincuna - Sukay / 17. Vasija De Barro


▲ 미디어 체인지 ▼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그림 속 여신 한눈에 알아보기
 

▲ 미디어 체인지 ▼


Dog Days of Summer

A group of dogs have a great time at the beach. A clip from a group of dog owners in Budapest, Hungary
헝가리 부다페스트 애견가들이 연출한 개들의 바캉스/편집자의역

▲ 미디어 체인지 ▼

Olympus PEN - Stop Motion

355 pictures were taken, printed in billboard size and shot again for this stop motion project.
355장의 스틸 사진 컷으로 조합해 제작한 동영상/편집자의역

▲ 미디어 체인지 ▼

 

  

 

팬티


손오공이 속옷가계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

-오공:누나 팬티7장 주세요

-점원:어머, 오공이는 돈이 많나봐!

-오공:뭘요~ 월화수목금토일 하루에 하나씩 입어줘야줘~

-점원:생긴것 만큼 깨끗하구나


잠시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

-팔계: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

-점원: 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3장만사?

-팔계:네.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려구요


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쫙 깔며 말했다.

-오정: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

-점원:어머 오정아 니가 팔께보다 1장 더사가는구나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빡 주며 하는말

-오정: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을려구요!

 


딱꾹질


저녁 무렵 약국에 한 사내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물었다.

- 사내 : 딱꾹질 멎게 약 좀 주세요!

- 약사 : 잠시만요! 하고선 약을 찾는 척 하다가
            사내의 뺨을 있는 힘껏 내리 갈겼다.
            그리고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 약사 : 어때요! 거짓말처럼 멎었죠? 하하!


그러자 사내는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말했다.

- 사내 : 나 말고 우리 마누란데요?

 


전학 온 학생


학생기록부 작성하기 위해 선생님이 질문했다.

- 선생님 : 야, 진종학, 아버지 존함이 어떻게 되냐?
- 학  생 : 예 '진가석'인데요?

- 선생님 : 이 녀석아! 부모님 존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 학  생 : 죄송합니다!

- 선생님 : 다시 말해 봐!
- 학  생 : 예, '진짜 가짜 석짜'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 속에는 지향성 에너지가 있다.
우리는 과거에 말한 대로 현재를 살고 있고,
현재 내가 말하는 대로 미래의 운명이 결정된다
.
- '좋은글'에서 발췌/가필/축약- 

 To afford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6. 12,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환갑잔치' 안한다는 부모 말만 믿다가...

과거에는 70세까지 살아계시는 어르신들을 보기 힘들다 하여 나이 60세만 넘어도 큰 경사로 여겼었지요. 그래서 61세 되시는 생일날 손님들을 초대하고 성대하게 잔치를 벌여 부모님을 기쁘게 해렸다고 합니다. '환갑잔치'는 자식이 부모님께 드려야할 큰 기쁨 중에 하나였던 모양입니다. 지금도 의미는 여전하지만 방식은 많이도 변한 것 같습니다.

잔치보다는 여행을 보내드린다던지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는 것으로 간결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헌데, "부담되게 무슨 환갑잔치니? 그냥 가족끼리 식사나 하고 말지~" 라는 부모님의 말을 온전히 믿고 따르다 졸지에 못난 자식이 되는 이들의 억울한 하소연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은 왜일까요. 자식과 부모님이 생각하는 '환갑'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다른걸까요?



1. 가족끼리 여행을? 가족의 범위 '놀라워'
어느 지인의 하소연을 듣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시어머님의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여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아들 둘이 모든 비용을 대고 말이죠. 번잡한 잔치를 대신하는 것이니 그리 큰 부담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환갑을 기회삼아 가족 모두가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설레임이 가득했습니다.

헌데, 얼마 후 자식들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자식들이 생각한 가족은 당연히 직계였지요. 하지만 어머님이 말씀하신 가족의 의미는 훨씬 범위가 넓었습니다. 바로 시어머님의 친정 식구들을 포함한 것이였지요. 외삼촌,이모들의 식구까지 해서 졸지에 30여명이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고요. 이렇듯, 부모님과 자식이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가족이 움직일 바에는 차라리 손님 초대하여 잔치를 벌이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2. 부모님의 형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
얼마전 둘째 시이모님의 환갑이 있었는데 이모님의 직계 가족분들만 모여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친지 어르신들의 생각은 엄청 달랐습니다. 어머니와 친지들을 만만하게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고 분개들을 하시더군요. 게다가 누구 이모네의 자식들은 어떻게 했는데 하면서 비교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분명 시이모님과 자제분들이 협의한 끝에 일이 진행되었을터인데 이런 오해를 사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3. 어른들의 눈높이 맞는 행사 준비하기
부모님께서 환갑잔치를 극구 사양하시는데는 자식을 염려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베어있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바라는 것이 있어도 자식들에게 혹여 부담이 될까 싶어 드러내어 말씀을 하지 못하다보니 앞에서와 같은 오해들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환갑잔치에 왜 밴드가 있어야 하고 뽕짝이 있어야 하고 노래가 있어야 하느냐고요. 안하고 넘어갈 수 없냐고 너무 싫다고요.

하지만 이것도 이기적인 자식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눈높이에 맞게 성향에 맞게 원하시는 것을 해드리는 것도 자식의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왕하는거 환갑 챙겨 드리고서도 욕먹는것보다는 제대로 '화끈하게' 해드리는게 더 맘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자녀의 돌잔치는 몇 달을 고민하고 애써 준비하면서 부모님의 뜻깊은 환갑은 간결함을 원하는건지.. 받는데만 익숙하고 부모의 눈에 맞춰 드리는 건 왜 힘겨워하는지 돌아서 생각해 볼 일 인 것 같습니다. <서핑/이진희 지니님의 블로그>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일정

날짜

시간

대진

경기장

06/11 (금)

23:00

A 조

남아공 South Africa

vs

멕시코 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06/12 (토)

03:30

A 조

우루과이  

vs

프랑스 케이프 타운, Cape Town Stadium

06/12(토)

20:30

B조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Stadium

06/12 (토)

23:00

B조

한국

vs

그리스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06/13(일)

03:30

C조

잉글랜드

vs

미국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06/13(일)

20:30

C조

알제리  

vs

슬로베니아 폴로콰네, Peter Mokaba Stadium

06/13(일)

23:00

D조

독일

vs

호주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06/14(월)

03:30

D조

세르비아 Serbia

vs

가나 프리토리아, Loftus Versfeld Stadium

06/14(월)

20:30

E조

네덜란드

vs

덴마크 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06/14(월)

23:00

E조

일본  

vs

카메룬 블롬폰테인, Free State Stadium

06/15(화)

03:30

F조

이탈리아

vs

파라과이 케이프 타운, Cape Town Stadium

06/15 (화)

20:30

F조

뉴질랜드

vs

슬로바키아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06/15(화)

23:00

G조

코트디부아르

vs

포르투갈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06/16(수)

03:30

G조

브라질  

vs

북한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Stadium

06/16(수)

20:30

H조

온두라스

vs

칠레 넬스프릿, Mbombela Stadium

06/16 (수)

23:00

H조

스페인

vs

 스위스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06/17(목)

03:30

A조

남아공 South Africa

vs

우루과이  프리토리아, Loftus Versfeld Stadium

06/17(목)

20:30

A조

프랑스  

vs

멕시코  폴로콰네, Peter Mokaba Stadium

06/17(목)

23:00

B조

그리스

vs

나이지리아 블롬폰테인, Free State Stadium

06/18(금)

03:30

B조

아르헨티나

vs

한국 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06/18(금)

20:30

C조

슬로베니아

vs

미국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Stadium

06/18(금)

23:00

D조

독일

vs

Serbia 세르비아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06/19(토)

03:30

C조

잉글랜드

vs

알제리 케이프 타운, Cape Town Stadium

06/19(토)

20:30

D조

가나

vs

호주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06/19(토)

23:00

E조

네덜란드

vs

 일본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06/20(일)

03:30

E조

카메룬

vs

덴마크 프리토리아, Loftus Versfeld Stadium

06/20(일)

20:30

F조

슬로바키아

vs

파라과이 블롬폰테인, Free State Stadium

06/20(일)

23:00

F조

이탈리아

vs

뉴질랜드 넬스프릿, Mbombela Stadium

06/21(월)

03:30

G조

브라질

vs

 코트디부아르 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06/21(월)

20:30

G조

포르투갈

vs

 북한 케이프 타운, Cape Town Stadium

06/21(월)

23:00

H조

칠레

vs

스위스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06/22(화)

03:30

H조

스페인

vs

온두라스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Stadium

06/22(화)

23:00

A조

멕시코

vs

 우루과이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06/22(화)

23:00

A조

프랑스

vs

South Africa 남아공 블롬폰테인, Free State Stadium

06/23(수)

03:30

B조

나이지리아

vs

한국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06/23(수)

03:30

B조

그리스

vs

아르헨티나 폴로콰네, Peter Mokaba Stadium

06/23(수)

23:00

C조

슬로베니아

vs

잉글랜드 포트 엘리자베스, Nelson Mandela Bay Stadium

06/23(수)

23:00

C조

미국

vs

알제리 프리토리아, Loftus Versfeld Stadium

06/24(목)

03:30

D조

가나

vs

독일 요한네스버그, Soccer City Stadium

06/24(목)

03:30

D조

호주

vs

Serbia세르비아 넬스프릿, Mbombela Stadium

06/24(목)

23:00

F조

슬로바키아

vs

이탈리아 요한네스버그, Ellis Park Stadium

06/24(목)

23:00

F조

파라과이

vs

뉴질랜드 폴로콰네, Peter Mokaba Stadium

06/25(금)

03:30

E조

덴마크

vs

 일본 루스텐버그, Royal Bafokeng Stadium

06/25(금)

03:30

E조

카메룬

vs

  네덜란드 케이프 타운, Cape Town Stadium

06/25(금)

23:00

G 조

포르투갈

vs

브라질 더반, Moses Mabhida Stadium

06/25(금)

23:00

G조

북한

vs

  코트디부아르 넬스프릿, Mbombela Stadium

06/26(토)

03:30

H조

칠레

vs

스페인 프리토리아, Loftus Versfeld Stadium

06/26(토)

03:30

H조

스위스

vs

온두라스 블롬폰테인, Free State Stadium
 
B
남아공월드컵 한국경기 일정표.jpg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