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

바보처럼1 2010. 10. 24. 20:57

 

 

아, 시베리아!!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평원의 모습. 노보시비르스크 인근지역인데 면적이 178, 200 km²이고, 동서로 642km, 남북으로
444km나 된다 하니 조그마한 땅덩이에 옹기종기 살고 있는 우라나라의 모습과 비교되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duga1.jpg


duga2.jpg

duga3.jpg

duga4.jpg

duga5.jpg

duga6.jpg

duga7.jpg

duga8.jpg

duga9.jpg

duga10.jpg

duga11.jpg

duga12.jpg

duga13.jpg

duga14.jpg

duga15.jpg

duga16.jpg

duga17.jpg

duga18.jpg

duga19.jpg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가 없다는 것,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

하룻밤 사이의 성공은
보통 15년이 걸린다는 것,

어렸을 때 여름날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는 없다는 것,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하느님도 여러 날 걸린 일을
우리는 하루만에 하려 든다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한이 된다는 것,

우리는 모두 다 산꼭대기에서 살고 싶어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 것,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페페·신부

 

Jean Leon Gerome 장 레옹 제롬 작품세계 (French, 1824-1904)

France, Academic Classicism born 11 May 1824 - died 1904

Anacreon, Bacchus et l"amour, 1848, Oil on canvas, 52.76 x 79.92 inches



Solomon"s Wall Jerusalem, Oil on canvas, 36.38 x 29.02 inches, Private collection



The Artist Model, 1895, Oil on canvas, 19.88 x 14.49 inches,
Dahesh Museum, New York City, New York, USA



Un Marchand D"armes Au Caire, Oil on panel, 22.01 x 17.52 inches, Private collection


The Serpent Charmer, 1880, Oil on canvas, 33.07 x 48.03 inches



The Prisoner, 1861, Oil on panel, 17.72 x 30.71 inches



A Bath, Woman Bathing Her Feet, 1889, Oil on canvas, 39.37 x 32.01 inches, Private collection



The Grey Cardinal, 1873, Oil on canvas, 25.59 x 38.78 inches, Boston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ssachusetts, USA



The Dance of the Almeh, 1863, Oil on panel, 33.19 x 24.80 inches, Dayton Art Institute, Dayton, Ohio, USA



The Christian Martyrs" Last Prayer, 1883, Oil on canvas, 34.61 x 59.09 inches, Walters Art Gallery, Baltimore, USA



The Bacchante, 1853, Oil on canvas, 0.00 x 18.70 inches



Slave Auction, Oil on canvas, Hermitage, St Petersburg, Russia



Public Prayer in the Mosque of Amr Cairo, 1870, Oil on canvas, 35.04 x 29.53 inches, Private collection



Phryne before the Areopagus, Oil on canvas, 31.50 x 50.39 inches, Kunsthalle, Hamburg, Germany



Prayer in the House of an Arnaut Chief, 1857, Oil on canvas, 25.98 x 36.32 inches, Najd collection



Prayer in Cairo, 1865, Oil on panel, 19.65 x 31.97 inches, Hamburger Kunsthalle, Hamburg, Germany



Pho Xai, 1861, Oil on canvas, 10.83 x 8.46 inches, Mr. and Mrs. Tanenbaum, Canada



Pelt Merchant of Cairo, 1869, Oil on canvas, 24.21 x 19.69 inches, Private collection



Love the Conquerer, 1889, Oil on canvas, 38.78 x 62.60 inches,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USA



Leaving the Mosque, Oil on canvas, 21.46 x 30.98 inches, Private collection



King Candaules, 1859, Oil on canvas, 26.50 x 38.98 inches, Museo de Arte, Ponce, Puerto Rico



Harem Pool, Oil on canvas, Hermitage, St Petersburg, Russia



Harem in the Kiosk, c.1870, Oil on canvas, 30.00 x 43.70 inches, Private collection



Pollice Verso, 1872, Oil on canvas, 37.99 x 58.74 inches, Phoenix Art Museum, Phoenix, Arizona, USA



Interior of a Mosque, 1870, Oil on canvas, 22.44 x 35.04 inches, Memorial Art Gallery of the University of Rochester



Diogenes, 1860, Oil on canvas, 29.53 x 38.98 inches, Walters Art Gallery, Baltimore, USA



Cleopatra before Caesar, 1866, Oil on canvas, Lost



Black Bashi-Bazouk, c.1869, Oil on canvas, 31.89 x 25.98 inches, Private collection



Bashi-Bazouk Singing, 1868, Oil on canvas, 18.23 x 25.98 inches, Walters Art Gallery, Baltimore, USA



Arnaut Smoking, 1865, Oil on panel, 13.90 x 9.53 inches, Private collection



Une Plaisanterie, 1882, Oil on canvas, 23.50 x 28.90 inches, Private collection



Almehs playing Chess in a Cafe, 1870, Oil on canvas, 25.87 x 21.61 inches, Private collection



The Artist Model, 1895, Oil on canvas, 19.88 x 14.49 inches,
Dahesh Museum, New York City, New York, USA



Pygmalion and Galatea, Oil on canvas, 13.78 x 10.63 inches, Private collection



View of Cairo, Oil on canvas, 27.48 x 51.38 inches, Private collection



Duel After a Masquerade Ball, 1857, Oil on canvas, 19.69 x 28.35 inches


The Death of Caesar, 1867, Oil on canvas, 85 x 145 inches, Walters Art Gallery, Baltimore, USA



Harem Women Feeding Pigeons in a Courtyard,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An Arab Caravan outside a Fortified Town Egypt,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Sculpture Vitam Insufflat Pittura, Oil on canvas, 24.41 x 34.65 inches, Private collection



Painting Breathes Life into Sculpture, c.1893,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거지에게 온정을 베푼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때였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 들었는데, 봉놋방에 턱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다.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그대로 누워 있었다.

"거, 댁은 저녁 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밥을 한 상 더 시켜다 먹으라고 줬다.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다.

"보아하니 댁도거지고 나도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게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다. 그래서 그 날부터 둘이 같이 다녔다.


01. 세 사람 살려주고 사례로 받은 백 냥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졌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 기왓집으로 썩 들어갔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 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 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 베러 가 있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다.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다. 그 때 저 아래서‘아이고 아이고’곡소리가 들려왔다.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 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돈 백 냥을 받았다. 받아서는 대뜸 박문수를 주는 게 아닌가.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니었다.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다.


02. 7대독자 구해주고 사례로 받은 백 냥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다.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거지가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 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 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바람벽에서 흙을 한줌 떼어 오시오.”

바람벽에 붙은흙을 한줌 떼어다주니 동글동글하게 환약 세개를 지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해졌다. 주인이 그만 감복을 해서 절을 열두 번도 더 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03. 묘자리 봐주고 사례로 받은 백 냥

며칠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다.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데 가서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배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 치 떨어진 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 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다. 받아 가지고는 또 박문수를 주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04. 백일 정성 끝에 마련된 삼백 냥

그리고 나서 또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다.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다.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 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다.

"우리 아버지가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나랏돈 삼백 냥을 잃어버렸습니다. 내일까지 돈 삼백 냥을 관청에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아버지 목을 벤다는데, 돈을 구할 길이 없어 여기서 백일 정성을 드리는 중입니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했다. 돈 삼백 냥을 꺼내어 처녀한테 건네줬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다.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게 아닌가!

출처:『우리가 정말알아야 할 우리옛이야기 백가지』지인으로부터 받은메일/재편집 

 


 

 

 

"울게 하소서"는 "바로크 오페라"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있는 헨델의 "리날도" 
제 2막에서 여주인공  "알미레나"가 부른 "아리아"로서 영화"파리넬리"에도 삽입된 유명한 "아리아" 입니다. 
Lascia ch'io pianga  (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si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나 한 숨 짓네 자유 위해

나 한 숨짓네, 나 한숨 짓네 자유 위해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나 한숨짓네 자유 위해

 

끊어 주소서 고통의 끈을

나의 형벌을, 다만 자비로

나의 형벌을 다만 자비로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나 한 숨 짓네 자유 위해

▲ 미디어 체인지 ▼
위쪽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ff 후,
→ 아래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n!
각 미디어 플레이 중 창 하단에 뜨는 광고는
우측의 삭제바튼(x)을 클릭하시면 제거됩니다.

 

Giant Bubbles on the Beach


▲ 미디어 체인지 ▼

Jet Man & The Breitling Wingwalkers

'Jet Man' Yves Rossy flies in formation with the Breitling Wingwalkers. Watch in HD and Full Screen
 

 ▲ 미디어 체인지 ▼



난초아씨/최정자

 

 

최근 언론에 회자된 박근혜 유머


"경상도 할머니가 외국인과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는데

버스가 도착하자 할머니가 '왔데이!'라고 했다.


이를 '왓 데이'(What day)로 들은 그 외국인은

'먼데이!'(Monday)라고 대답했다.


할머니는 이를 경상도식으로 '뭔데'라고 이해하고는

'버스데이!'라고 다시 대답했다.


그러자 외국인은,
할머니의 생일(birthday)이라고 하는 줄 알고

'해피 버스데이!'라며 축하했다.


할머니는 무슨 버스냐는 말로 이해하고 다시

'마을 버스데이!'라고 대꾸했다."

 


지꺼는?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 왈, 여보세요? 일어 났나?


며느리: 네~ 어무인교?


시어머니: 그래, 애비는?


며느리: 어무이요~애비 족구하러 갔심더!


시어머니 놀라며: 야가 뭐라 카노?


며느리: 족구하러 갔다고요~오!


시어머니 왈,

찌랄한데이! 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남의꺼 구하러 가노!

 

 

     

   

병은 자각 되지만 건강은 자각 되지 않는다. 
 - T. 풀러 -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9.18,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음식요리백과 잘 활용해 보세요♣ 

찌 개

전 골

구 이

튀 김

볶 음

조 림

편 육

과 정

! 화 채

장 류

김 치

나 물

무 침

생 채

냉 채

잡 채

마른반찬

산 적

장아찌!

젓 갈

녹 즙

음 료

봄야채요리

냉요리

보양요리

추 석

미등록 요리

함경도요리

평안도요리

! 황해도요리

서울요리

경기도요리

충청도요리

강원도요리

전라도요리

경상도요리

제주도요리

향토음식요리

향토음식

중국요리

일본요리

이태리요리

프랑스요리

타국 요리

퓨전요리

피 클

샐러드

스 튜

수 프

제 빵

제 과

파스타< /FONT>

피 자

그라탱

스파게티

스테이크

샌드위치

토스트

바비큐

버 거

소 스

 

 다음 2주간 징검다리를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