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진지한 고민거리

바보처럼1 2011. 3. 6. 03:42



 

 

 

 

 영주 성곡지 / 서핑

 

 

 

진지한 고민(苦悶) 
 
어느 날 시내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서점에 진열한 책(冊)들을 보고 있는데, ‘고민의 힘’이 눈에 확 들어와 페이지를 넘기는데, 제목만큼 내용도 너무 신선(新鮮)해 몇 시간 만에 완독을 했다.

이 책은 재일 한국인 최초 도쿄대 교수가 된 강상중 씨의 인생(人生)론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학창시절 한국인으로 정체(正體)성 혼란을 겪으면서 고민해왔던 문제들을 우리가 지닌 근본적 문제와 결부시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베버의 시각을 통해서, 나는 누구인가, 돈은 전부인가,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일, 사랑, 구원, 노후, 죽음 등 아홉 가지 화두를 잔잔하게 풀어나갔다.

그는 고민하는 인간(Homo patience)은 도구를 이용하는 인간(Homo faber)에 비해 비할 수 없이 높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고민의 중요성을 수없이 역설(逆說)했다. 나날이 불안과 고민 속에 살고 있는 일본에서 100만 독자를 일으킨 책으로 고민(苦悶)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젊은이조차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왜 고민이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은 왜 갑자기 고민(苦悶)타령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환경적 영향에서 왔을 것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젊은이들이 88만원 세대가 되면서 스스로 우리의 미래는 홈리스(homeless) 희망은 전쟁이라고 자조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에 고민 속에서 고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일본은 매년 자살(自殺)로 3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경제적 풍요 속에서도 이렇게 자살자가 많다는 것은 이 시대의 키워드는 '우울(憂鬱)'이요 희망이 없다는 단적인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 부모 시대에는 어렵게 살았지만 희망(希望)이 있었는데, 지금은 풍족함 속에서도 소망이 없기에 고민과 시름은 더 깊어만 가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우리 삶에 고민이라는 초강력 태풍이 시도 때도 없이 불고 있을까. 그 책에서는 세계화(世界化)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세계화는 생존(生存)을 위해선 도덕윤리도 필요 없다. 더더욱 삶의 방식은 문제도 안 된다.

세계화는 자본주의 극대화를 이루면서 외적으론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주었지만 실제론 빈부격차, 개인주의, 물질우상이라는 괴물들을 만들어 내 외로움과 소외라는 더 큰 사회적(社會的) 문제를 안겨 주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은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야 할지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 해답을 주고 있는데, 그 해답(解答)이란 다름 아닌 ‘고민’에 있다고 역설한다.

고등학교 땐 수능시험만 잘 보면 고민 끝이라 생각했는데, 인생이 어디 생각대로 되던가. 그 후엔 그것과 비할 수 없는 고민(苦悶)거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진지하고 치열한 고민만이 이 어려운 시대(時代)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일본보다 여러 면에서 더 열악하기에 우스운 말 같지만, 최후에 고민하지 않으려면 지금 부지런지 고민하며 살아야만 모든 난국(難局)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제(課題)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만이 인생의 발자취를 찍어가며 살 수 있는 법이다.



곧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요 고민하는 힘이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볼 때는 고민하는 사람은 아이처럼 불안(不安)하고 육체나 정신건강에 좋을 리 없다. 그렇지만 고민 하지 않으면 무지와 이기심(利己心)은 늘어나고, 영혼은 피폐해짐을 본인도 서서히 알게 된다.

그렇다면 고민(苦悶)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자아(自我)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지난번에 나는 김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보다는 같은 날에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의 자살(自殺)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리 멤버 중 어떤 이는 자살 전 날 그녀를 만나 함께 식사하면서 다시 살아보자고 약속까지 했는데, 새벽 3시에 그녀는 다시 볼 수 없는 강을 홀로 말없이 건네 버린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몇 일전에 아내도 시내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더라는 말을 들은 지 얼마 안 되었기에 나는 더 놀랐던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부터 묻지 마 살인(殺人) 사건과 함께 종말(終末)이라는 봇물이 터지기라도 한 듯 여기저기서 자살뉴스가 끊이지 않게 들리는 원인은 무엇인가. 나는 그 모든 요인은 한 마디로 자아 상실(喪失)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저자도 이 모든 상황을 예측이라도 한 듯, 인생의 모든 고민의 시작을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아정체성에서 출발(出發)했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갔건만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 자아(自我)가 없음을 알게 된다.

자아를 상실하게 되면 모든 기준(基準)이 돈에 있고 돈보다 더 중요한 일은 인생에서 없는 줄로 착각하고 실제로 돈 외에는 아무 관심조차 갖질 않고 살아간다. 결국 자아를 상실하면 사람도 성공도 아니 인생 자체를 잃게 되므로 고민하므로 자아(自我)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자아는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진지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지함이란 속도나 성과와 상관없는 일이요 관계(關係)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두 가지는 자아의 발견과 타인과의 관계(關係) 회복이다.

우리는 수많은 고민 속에 살면서도 정작 자신에 대한 고민은 얼마나 했던가. 진실로 자신에 대해 고민하므로 자아를 찾았다면 이제 그의 고민은 타자(他者)간의 관계에 있게 된다.



인간은 관계(關係)의 동물이다. 관계 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죽어 가는데, 현대사회에 들어와 이웃이라는 관계를 잃어버리고 각자의 성에 갇혀 외로워하다가 죽어간다.

그는 거듭 말하길 진지하게 자아와 대면하고 진지하게 타자(他者)와 마주하라는 것은 타자를 인정할 때 자아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자아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자신을 가두고 있는 성(城)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쇠약(神經衰弱)은 20C 모두가 공유하는 병이라고 소세키의 메모에 나온다. 아니 사람이 왜 비싼 밥 먹고 신경쇠약에 걸려야 한단 말인가.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로 인해 생겨난 신경이기에 불가피(不可避)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은 사람은 관계 속에서만 ‘나’라는 자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돈이란 무엇인가. 세상 모든 것이 변(變)해도 돈만은 불변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진리란 돈은 어떤 군자라도 악(惡)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돈을 갖고 이웃을 섬기는 사람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다.

종교(宗敎)란 무엇인가. 저자의 종교관은 내 생각과 사뭇 다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종교는 제도가 아니라, 개인이 속해 있는 공동체(共同體) 안에서 인정받는 삶의 모습이라는 점이다.



일(work)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타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자신의 존재(存在)의미를 알 수 있고 거룩한 기회라는 것이다.

사랑(love)이란 무엇인가. 아름답고 신성하다는 개념이 결혼 이후에 그것만큼 차갑고 딱딱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곧 서로 간에 자유에 대한 기대가 가정을 황폐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회복되는 길은 끊임없는 상호작용, 서로에 대한 인정(認定)과 섬김밖에 없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해 고민이다.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한다.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시시각각 느끼면서 그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면 죽음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두려움도 없어지고, 철없는 젊은이처럼 뻔뻔해지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自信感)이 생기는 사람이 노인이다. 어차피 뭘 해도 잃을 것도 없기에 오히려 젊은 사람보다 더 패기(覇氣)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정말로 노인(老人)이 되어야만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과 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독자에게 주었다.

곧 사람들의 모든 고민은 타자와의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진정 그들을 통해 그 관계(關係)가 정립되었다면, 사랑도 노후도 아니 죽음까지라도 노인처럼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는가.

잃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성취(成就)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이미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많은 부분을 잃기도 하지만 그들을 통해 가장 소중(所重)한 것을 다 얻지 않았던가. 모든 이가 두려워하는 죽음까지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구원(救援)은 결코 제도가 아니다. 신과 소통하는 사람은 분명 이웃과도 잘 통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기 때문이다. 현대산업은 서비스업이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나도 동감(同感)하는 바이다. 사람장사는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우리는 각자의 직업을 통해 관계를 알고 자신을 재확인(再確認)할 수 있다. 때론 나도 이렇게 살면 되겠구나하는 안도감도 들지만, 어느 땐 나처럼 살다간 큰 일 나겠구나 하는 자각심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통해 날마다 미래를 준비하고 죽음을 준비한다.<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일/재편집> 

 

 

 
The nude containning the story of the cosmos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신비한 누드 


화가 Jose De La Barra (호세 드 라 바라)
I saw fantastic nude works expressing the story of the cosmos sensually in a blog of an artist. Jose De La Barra was born in Peru in Augutst sixth, 1956.

He drew his dream and world, expressing fantastically.

He combined his desire and interest in the style of a human on his symbolistic contents. Let's appreciate his nude works, silently...

화가 Jose De La Barra (호세 드 라 바라)는 1956년 8월6일 페루에서 태어났으며, 내부의 상상력을 환상적인 외적 표현을 통하여 자신의 꿈의 세계를 회화와 드로잉 작품으로 창조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작품은 상징적인 콘텐츠에 신의 욕망과 인간의 양식에 대한 그의 관심을 결합함으로써 그 자신만의 깊은 내면의 세계가 구현된 듯 보입니다. 우주의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관능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환상적 누드 작품들입니다.

 





















Jose De La Barra (호세 드 라 바라)의 사이트 :

 

 

 ▲ 미디어 체인지 ▼
위쪽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ff 후, → 아래의 Media Play Button (▶) Click on!
-플레이 중 창 하단에 뜨는 광고는 우측의 삭제바튼(x)을 클릭하시면 제거됩니다.
-해당 미디어 클립 접속이 많은 시간대에는 화면끊힘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랑에게(이미지 클릭!)
http://eduict.org/flash/meditation/Poem_24.swf
 
▲ 미디어 체인지 ▼
 
Linkin Park - New Divide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공식 뮤비)
 
The official mu-vi for New Divide, filmed on the set of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driected by Joe Hahn.
 
▲ 미디어 체인지 ▼
 
2인1기(二人一技)
 
 
▲ 미디어 체인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손 볼링의 비밀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 다니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오래 다니다 보니 은경이는
은미가 어떤날은 왼손으로,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얘, 넌 왜 오른손, 왼손을 바꿔가며 치니?"

"어, 아침에 일어나 남편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으면 왼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럼 잘 쳐지더라니까?'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어머 얘, 미쳤니? 그날은 볼링을 못 치는 거지!"


 

남자의 인생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
나머지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또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며,
나머지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그리는 여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생을 걸고 싶을만큼 귀한 친구이고,
또 하나는 고단한 길에 지침이 되어주는 선배이며,
나머지 하나는,
자신을 성숙케 하는 책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가지 갖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또 하나는 죽을 때 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며,
나머지 하나는,
목숨 다할 때 까지 효행하고픈 부모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첫사랑 보낸후 흐르는 성숙의 눈물이고,
또 하나는 실패의 고배를 마신후뼈 아픈 눈물이며,
나머지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불효의 피눈물입니다. 

 

그러니 이시대의 남자들이여!
기죽지 말고 멋지게 사는 겁니다.

 

 

 

  

 

 

 

 

 

 

 

 

 

   

 

   

 

 

 

 

 

     

"내가 우주선을 띄운다는 생각으로 나는 청소를 한다."
-미국 나사(NASA)의 환경미화원-
 
 
To afford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2.28, 2011 
    첨부이미지 
 
 
< Hohoya Plus >  

돈 안 드는 스태미너 증강법

(상략)사람은 대게보면 한쪽으로만 많이 쓰게 됩니다. 그래서 한쪽만 발달하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 의식적으로 한쪽만 쓰지마시고 반대쪽도 쓰시는 이런 훈련을 하셔야 되요.

그래서 뇌에 그런 정보들도 자꾸 집어넣게 되면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침마다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하는 칫솔질 하실 때도 오른손으로만 하시지 말고 왼손으로도 해보시고요. 커피잔 드실때 오른손으로만 드시지 말고 왼손으로 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실 때 맨날 가던 길로만 가지말고 다른 길로도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머리에도 활성화도 되고 이런 질병들을 균형있게 잘조화하기 때문에 생기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또 걷기운동 같은 것들을 수시로 많이 해주셔야 또 허리에 근육들을 강화시킬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남성분들 무엇보다도 아주 스테미너에 관심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스테미너가 좋아질 것이냐? 그래서 보양식을 찾기도 하고 뭐 밤낮 달리기도 하고 운동도 격한운동을 하시게 됩니다. 간단하게 하실 수 있는 방법 돈 안들이고 하실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리에 앉으시고요 자 무릎을 약간 벌려놓고 발바닥을 지면에 닿고 의자에 앉으세요. 그리고 팔꿈치를 허벅지에 갖다대시고요. 그 다음에 항문 있는쪽에 근육을 조이는 거에요. 골반하북근육을 강화시키는 거지요.

자 힘을 한번 꽉 주시는 거에요. 한 5초정도 꽉주시는데 어떤 정도 주냐 하면 바람이 빠지지않을 정독로 조인다 하는 감을 들고요 한 2초내지 5초 정도 힘있게 한번 조여보세요. 그런 다음에 힘을 쭉 풀어주고 힘을 조이고 풀어주고 이렇게 되면 소변의 힘이 확 달라집니다. 한번 그 운동 해보고 소변 한번 봐 보세요. 확달라지게 힘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이 운동은 허리를 강화시켜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뼈와 뼈 사이를 잇는 인대를 강화시켜 주는데 이 운동이 아주 좋습니다.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하시고 남성여러분들 기운 차리시기 바랍니다. / 이용석 교수(경희대/강남경희한방병원)의 '하이니의 법칙(넷향기)' 중에서 발췌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