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1
2012. 10. 26. 15:27
꽃사과
매실
앵두
변산반도 내소사 부근의 서식지에서 발견된 왕의 곤충 비단벌레

가을하늘/한지 위에 복합재료/코스모스작가 원성기화백
빛과 그림자
황보령 음반 이미지/가수,화가
소 한 마리 꽃단장을 하고 있다. 경쾌한 색채와 이미지를 선사하는 이스라엘 출신 조각가의 작품.
구제역으로 신음하고 있는 소들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을까.
데이비드 걸스타인 展(서울 영등포 롯데갤러리)
2011 화랑미술제작품: 김준_Fragile-herend_디지털 프린트_120×168cm_2010
“혼탁한 세상을 푸른색으로 정화하고 싶다. 가슴에 맺힌 잡념과 우울함을 깨끗이 씻어 내릴 수 있는 색깔.
풀잎과 나뭇가지에도 생명의 새싹이 돋아난다.” 서경자 展(통의동 팔레 드 서울)
아름다운 여인이 봄을 연주하다 / 김정순 화백 개인전 / 청주 예술의 전당
강강수월래 신명의 춤- 화가 손소영 작품


현미숙 작 '속삭임' 75X55 water color

색다른 토끼 “토끼는 광대다. 언제나 착하고 귀여운 토끼 광대를 통해 동심에 대한 그리움, 순수성에 대한 메시지,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갤러리 송아당 정성원 展
“詩가 된 누드” 물감과 붓이 종이 위에서 신명을 만났다. 형태도 아니고 배경도 아닌 형식도 없는 몸부림이
모델의 몸짓과 하나 되어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실존을 넘어서는 詩가 된다./ 나경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