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상처의 역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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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시인 지오바니 마라디(Giovanni Marradi)의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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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Version Of The Cups Song (놀라운 컵 송 1)
Awesome version of the cups song by Sam Tsui, Alex G, Kina Grannis and Kurt Schneider.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
<U대회>날아오른 체조요정 (카잔<러시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가 오후 러시아 카잔 짐내스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종합 대회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3.7.15
증오나 미움, 질투의 대상은 타인이지만
성처를 받는 대상은 나 자신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발췌 / 가필-
To afford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7.20, 2013
옛날옛날에 위장병이 심하고 피부병이 심한사람이 위장병과 피부병을 고치려고 만방으로 애를 써보았으나 있는 재산을 다 잃고 백약이 무효라서 해결이 안 되어 고생을 하다가 죽으려고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산속을 들어갔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길을 잃어 헤매다 보니 넘어지고 상처가 나고 갈증이 나서 어두움 속에서 물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 헤매다가 온천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온천물을 마시고 온천물에서 목욕을 하니 위장병과 피부병이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다는 전설을 모든 온천 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과연 전설일까요? 오늘날은 온천의 성분의 효과를 논하지만 저는 뜨거운 물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보고 듣고 신경 쓰고 움직이는 것은 모두가 뱃속장부에서 기운을 보내주는 것이지요. 젊었을 때는 장부가 튼튼하니 오랫동안 기운을 보내줄 수 있지만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장부는 생명온도를 잃어서 차가워지지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뱃속의 기운이 머리로 올라가면서 뱃속은 차가워지면서 통증이 생기니 속 쓰려~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네가 속 썩인다’라는 표현이 아들이 신경을 쓰게 만드니 머리로 기운이 올라오고 뱃속이 차가워지면서 ‘속(장부)이 썩어간다’는 표현은 우리나라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의 이치를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누적이 되다보니 위장병이 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뱃속이 차가워지면 기운이 없어지면서 등이 굽으면서 경락이 막히게 되어 기운이 순환이 안 되고, 또 차가워진 뱃속에서는 질병이 생기면서 차가운 기운들이 열을 밀어내니 등줄기는 경락이 막혀있어 얼굴로 열이 올라오니 약한 부위에 열꽃이 나오면서 피부병이 생기게 되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이지요... 이렇게 속 썩는 고달픈 인생길이 누적이 되면 저절로 내상을 입게 되어 위장병과 피부병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식어가고 죽어가는 몸에 뜨거운 온천물에 목욕을 하고 온천물을 마시니 차가워져서 속 쓰리고 썩어가던 위장이 따뜻해지니 순환이 되면서 위장병이 없어지고 뱃속이 따뜻해지니 기운이 생기어 순환이 잘되니 말단피부가 깨끗하게 되고, 상처가 회복되는 것은 대자연의 이치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위장병과 피부병이 뱃속장부들이 차가워지면서 생겼기 때문에 뜨거운 온천물이 생명온도를 보충을 해주어 위장병과 피부병이 해결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는 이론의 세계~ 지식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세계인 것 입니다. 한동안 우리나라에 끓인 물은 죽은 물~ 아침에 일어나 냉수를 마시면 좋다~ 생수가 좋다~ 육각수가 좋다~ 찬 우유가 좋다~언론, 방송, 학자들이 타령을 하였습니다. 그때 혼자서 외쳤습니다. 생명온도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 뜨거운 차를 마시라고 혼자 외쳤습니다. 결과는 차가운 물을 마신 사람들은 목은 시원하지만 뱃속의 장부들은 차가워지면서 순환이 안 되어 부어서 비만이 되다가 결국은 몸이 굳어지고 식어서 갔습니다. 필자의 책을 보고 필자를 믿어주고 따라주었던 사람들은 대단히 고마워합니다. 뜨거운 물을 계속마시니 위장병이 부기가 빠지고 뱃살이 한 달에 2-3키로 씩 빠지고 뱃속이 따뜻해서 편해지고 고맙다고 합니다. 몇 해 전에 서강대학교에서 강연이 있어 강연을 하기 전에 서강대학교 앞에 있는 목욕탕에 목욕을 하려고 들어가니 목욕탕 카운터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필자를 알아보고 카운터 밑에 있는 보온병을 들어 올리면서 뱃속이 편해져서 고맙다. 인사를 합니다. 대학시절 산악부 출신이다 보니 산속에 들어오기 전까지 40여년을 산에 다녔습니다. 산속생활 20여년을 하면서 산모임이 있어 모처럼 북한산에 가보니 옛날에 없던 일이 있더군요. 산에 보온병을 갖고 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수많은 이론과 지식이 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현실 문제를 해결을 못하는 이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필자의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대자연의 생명온도 이치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감사합니다. <현대민족정화연구소 김종수 소장:강원도 정선 기림산방 운영 / 재편집 / 이미지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