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일
들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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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생. 정규교육을 받은 적이 없이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함. 오랫동안
극장의 간판을 그렸음. 인물화는 나에게 마지막 종착역이나 다름없다.
어릴 적 연필을 잡고 인물을 그리기 시작한지 대략 60년 남짓이니
이제는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그리는 느낌으로 일을 한다.
가슴 시린 곡들
01.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02. Song Of The Reed / Tim Mac Brian
03. Remember / The Rain 04. Flowers Of The Sea / / Era
05. Secret World / Ronan Hardiman 06. To Dori / Stamatis Spanoudakis
07. Les Anges(천사들) / Nathalie Manser 08. With You / Ernesto Cortazar (어네스토 코르타자르)
09. Mediterranean Eyes / Pavlo 10. The Flight Of The Ear / Phil Coulter 11. Forever / Steve Raiman
12. With You / Giovanni Marradi 13. Romance / Steve Barakatt 14. Passacaglia / Secret Garden
15. Second Romance / Yuhki Kuramoto 16. Tears / The Daydream 17. Serenade / Jim Brickman
18. Jean De Florette (마농의 샘) / Sigmund Groven 19. Absences / Stamatis Spanoudakis
20. Viva / Chris Spheeris 21. Eros / Chris Spheeris 22. Remember Me / Chris Spheeris
23. Blue Waters / Ernesto Cortazar 24. Message In A Bottle / Ernesto Cortazar
26. Childhood Remembered / Kevin Kern 27. My Love / 안단테
28. Beautiful Days / 안단테 29. I Miss You /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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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orld Record Base Jump From The World's Tallest Building
World Champions Vince Reffet and Fred Fugen break a new World Record by BASE jumping
from the pinnacle of the Burj Khalifa - the World's tallest building.
세계 속으로 '쉘 위 댄스'
일본 도쿄에서 27일 무용단 `다이라쿠다칸` 소속 무용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 몸에 광택 페인트를 칠한 무용수들이 몸의 곡선이 돋보이는 안무를 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중용 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 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 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감명 깊었던 영화 '역린' 대사 중-
其次는 致曲이니 曲能有誠이니 誠則形하고
形則著하고 著則明하고 明則動하고 動則變하고 變則化니
唯天下至誠이야 爲能化니라
그 다음은 한쪽을 지극히 함이니, 한쪽을 지극히 하면
능히 성실할 수 있다. 성실하면 나타나고,
나타나면 더욱 드러나고, 더욱 드러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감동시키고, 감동시키면 변(變)하고,
변(變)하면 화(化)할 수 있으니,
오직 천하(天下)에 지극히 성실하여야
능히 화(化)할 수 있다.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5.3, 2014
지금도 모르는 아버지의 마음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날마다 건강하세요!
날마다 성취하세요!
호호야 유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