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기적을 만드는 힘

바보처럼1 2014. 8.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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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가 보이는 풍경(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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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이야기(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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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5호)

 

 

 

 

 

 

 

 

 

던지기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듯이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사랑에 젖으면 사랑이 두렵지 않습니다.
일에 젖으면 일이 두렵지 않고,
삶에 젖으면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나를 그곳에 모두 던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온몸을 던지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자유로워 집니다.

<서핑/가필/재편집>

 


 

 

by Андроме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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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정신력


약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는 많은 노예가 있었다.
인간이 실제로 다른 인간한테 소유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며
여러 면에서 가축처럼 다루어지고 있었다.

심리적으로 노예라는 것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으로 소유되고 완전히 지배되는 모양은 죽음과 똑 같다.

그러나 당신에겐 더욱 좋지 못한 노예 상태가 지금도 남아 있다.
나는 그것을 심리적 노예라고 부른다.

그것은 자기 정신을 누군가 다른 사람의 뜻에
맡겨 두고 있다는 뜻의 노예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싫어하면서도 마지못해 그 일을 하고 있다든지,
좋아하지도 않는 곳에 살고 있다든지,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간다든지,
자기 의사와는 달리 다른 일을 한다든지,

그 밖에 온갖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의사에
자기를 내맡기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노예 상태이다.

좋은 생활을 즐기며, 항상 전진하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유다.

<David.J. 슈워츠 "기적을 만드는 정신력"/재편집/ 이미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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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Catalexi - The World's Greatest Cabaret

Catherine Audy and Alexis Trudel from Canada with their award winning performance
at the French TV Show 'The World's Greatest Cabaret.'
 

 
두루마리 화장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 
미국 뉴욕 미드타운에서 제10회 ‘두루마리 화장지 웨딩드레스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10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우승상금 약 1010만원(1만달러)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로이터=뉴스1] 2014.6.13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것은
결국에는 자신의 뒤를 못본다는 것이다.
-호호야 선문(選文) / Maximlee 

 

  To afford a cup of coffe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6.28, 2014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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