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바보처럼1 2014. 8. 23. 16:12


임홍수 개인전 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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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몽유(萬月夢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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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도(淸貧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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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白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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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리랑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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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지 않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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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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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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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면 더욱 붉어지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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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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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락도(淸貧樂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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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나비

 

"견고한 고독과 유머, 한 작가의 마음풍경입니다.

이것은 노동에의 의지와 회한을 거치며 다져진 고독입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전통정신과 만나면서 유머를 회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홍수의 작업은 넘쳐나는 시각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눈을 맑게 닦아줍니다." / 김병수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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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조각배

 




진정한 인격자 

진정한 인격자는 다른 이들이 주는
자극에 마음을 흩트리지 않는다.

통신사 소속 칼럼니스트였던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친구가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는 모습을보고 느낀 점을 칼럼에 썼다.

그 친구가 신문을파는 가판대 주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는데,
상대방으로 부터
퉁명스럽고 불손한 대우를 받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자기 쪽으로
불쾌하게 밀쳐진 신문을 받아들고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가판대 주인은
"어떤 하루가 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보낼 테니
걱정 마시오!" 라며 소리 질렀다.

친구와 함께 길을가면서, 해리스가 물었다.

"저 사람 항상 저렇게 불손한가?"

"응, 불행하게도 그렇다네."

"그런데도 자네는 항상 그 사람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해준단 말인가?"

"그렇다네."

"그 사람이 자네에게 불손하게 구는데,
자넨 왜 그 사람에게 잘 대해 주는 건가?"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질문에 대한
친구의 답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건 그 사람 때문에 나의 행동이
좌우 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네."
<서핑/발췌/재편집> 
 

 


 

사람과 동물을 닮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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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육아 방식 차이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7.18부터 열린 '제13회 동강국제사진제' 작품 중에서(영월군 일원에서 9월21일까지 개최)


 

세상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고,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보는 것. 
-호호야 선문(選文) / 인용- 

 

  To afford a cup of coffe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0, Sincerely, Private, 7.26, 2014 

 

 

<Hohoya Plus>
 
경영자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다

옛날에 포드자동차의 사장을 했던 리 아이아코카가 있었습니다. 당시 헨리포드 2세가 회장이었는데 리 아이아코카를 불러 "자네 이제 그만두는 게 좋겠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리 아이아코카는 그만두었는데 그때 크라이슬러회장이 크라이슬러가 적자가 나서 파산선고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리 아이아코카가 그만둔 것을 알고 비밀리에 두 번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리 아이아코카가 설득을 당해 크라이슬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크라이슬러를 살려놓습니다.

리 아이아코카가 돈을 벌고 첫 번째 한일이 한 장의 수표에 정부가 보증해준 돈을 갚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들이 "당신은 어떻게 크라이슬러를 살렸느냐?"하고 물으니까

"내가 1불을 받은 건 순교자가 되려고 1불을 받은 것이 아니다. 내가 1불을 받은 것은 크라이슬러의 종업원들과 협력업체 사장들이 내가 저 정도의 사장이면 따라가도 되겠구나 하는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이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경영은 분위기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아이아코카가 말했습니다.

"내가 비결을 하나 배웠다면 같이 함께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는 걸 배웠다."

경영자가 같이, 함께,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학교도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들어가서 애들이 미치도록 공부하게 만들면 되는 겁니다. 경영이나 교육도 따지고 보면 분위기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제2의 창업을 얘기할 때 "자식하고 부인 빼고는 다 바꿔라"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변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고경영자, 교육자, 리더들이 어떻게 분위기를 끌고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일하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업은 칭찬받는 위대한 기업들이 되고 나라는 어떤 나라보다도 경쟁력 있는 나라가 되고 교육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넷향기/송 자/재편집>

 



날마다 행복하세요!
날마다 건강하세요!
날마다 성취하세요!
호호야 유성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