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사오정의 명대답?
바보처럼1
2007. 8. 18. 18:26
사오정의 명대답? 1. 선생님:사오정… 1919년에 무슨 일이 있었지? 사오정:3·1만세운동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맞았어요. 그럼 1945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사오정:1919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26번째 생일이 되는 해입니다. 2. 아침이 되었는데도 전날 빤 체육복이 마르지 않자… 사오정은 엄마 내복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체육시간이 되어 운동장에 정렬해 있는데 체육선생님이 물었다. “사오정… 너 빨간 내복 뭐야?” 그러자 긴장한 사오정 왈…. “기~준!” 3. 사오정이 시험을 봤다. 문제는 “조선시대의 가장 낮은 신분은?” 당연히 정답은 “천민”이다. 그런데 사오정의 기발한 답안은…. “쇤네.” 3. 휴대전화를 처음 사용해 본 사오정.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었다. “삐 소리가 나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그러자 당황한 목소리로…. “메… 시… 지….” 가장 좋은 것은? 와이프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 모습 중 어디가 가장 좋아? 예쁜 얼굴이야, 아니면 잘 빠진 몸매야?” 남편이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펴보더니 답했다. “당신의 유머감각.” 여자의 순결 섹시한 여자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녀를 지켜보던 한 남자가 다가왔다. “쭉 지켜봤어요. 너무 섹시하십니다. 전, 당신이 맘에 드는데….” “호호호,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순결을 지키기로 했어요.” “네… 그러시군요. 참 힘드시겠어요.” “아니, 뭐 전 참을 수 있는데…. 제 남편은 완전히 돌아버리더라고요.” 기사 게재 일자 200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