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비닐봉지를 깔대기 대신으로

바보처럼1 2007. 6. 20. 13:02

[생활의 지혜] 비닐봉지를 깔때기 대신으로

소금 등 양념을 양념통에 옮겨 담을 때 병 입이 작으면 흘리기가 일쑤다. 이럴 때는 빳빳한 조미료 봉지를 깔때기 대용으로 재활용한다. 봉지의 한쪽 귀퉁이를 조금만 삼각으로 잘라낸다. 이때 나무젓가락을 한 개 꽂는다.
기사일자 : 2007-06-08    7 면

'생활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다 남긴 밥 보관하는 방법  (0) 2007.06.20
비누를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법  (0) 2007.06.20
들러붙은 랩은 냉동살에  (0) 2007.06.20
넥타이 세탁법  (0) 2007.06.20
갑자기 딸꾹질이 나면  (0)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