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CEO책꽃이]<27·끝>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가난으로 초등교 4년중퇴 "삶이 곧 학교요 책이었다" 학교나 책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지식은 죽은 것이다. 이는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름난 학교를 나오고 수많은 책을 읽은 최고경영자(CEO)라 하더라.. CEO의 책꽂이 2007.07.24
(26) 이메이션 코리아 이장우 사장 이메이션 코리아이장우 사장@#@--> [CEO책꽂이]<26> 이메이션 코리아이장우 사장 "문화가 있는 기업은 쉽게 붕괴되지 않아” “1만 권의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내 몸은 서럽기만 하다.”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49) 사장의 독서론을 듣자면 괴테의 이 말이 생각난다. 이 사장은 1년에 200여권의 책을 읽.. CEO의 책꽂이 2007.07.24
(25) 유앤파트너즈 유순신 대표 유앤파트너즈 유순신 대표@#@--> [CEO 책꽂이]<25>유앤파트너즈 유순신 대표 "인재 콕 집어내는 직관력도 독서 많이 하면 절로 생기죠” 미인이 끄는 힘은 황소보다도 세다는 영국 속담이 있다. 국내에서도 ‘여성은 향기로 말한다’ 류의 광고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그러나 이제 여성이기에 특별 .. CEO의 책꽂이 2007.07.24
(24)박상환 하나투어 사장 [CEO책꽂이] 박상환 하나투어 사장 "여행하며 세상을 만나듯 독서하며 변화를 찾는다" 독일의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떠나기 위해서 여행에 나선다고 했다. 시간과 공간은 바뀌어도 개방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자유인들은 여전히 여행에 탐닉한다. 여행은 모든 것을 잊게 .. CEO의 책꽂이 2007.07.24
(23) 능률교육 사장 이찬승 능률교육 사장 이 찬 승@#@--> [CEO책꽃이]<23>능률교육 사장 이 찬 승 "책에서 변화를 읽고 회사 미래를 만든다” 능률교육 사장 이 찬 승 영어. 이 땅에서 영어는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몇 가지 버전의 ‘자기 해설집’을 갖고 있다. 오랜 세월 영어는 지나치게 의미가 부여되거나 경멸당했.. CEO의 책꽂이 2007.07.24
(22) 동원F&B 대표이사 박인구 [CEO책꽃이]<22>동원F&B 대표이사 박인구 "책은 앞서나가는 힘을 준다” ◇박인구 대표는 최악을 가정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추구한다. ‘대나무’와 ‘솔개’. 준비와 기다림을 토대로 성장하고 말년을 활기차게 보내는 생명체다. 대나무는 죽순의 싹을 돋게 하기 위해 뿌리내리는 데만 2∼5년의 .. CEO의 책꽂이 2007.07.24
(21)서울문화재단 유인촌 [CEO책꽂이]서울문화재단 유인촌 <21>서울문화재단 유인촌 대표이사 "삶을 성찰할수 있는 책 즐겨읽어” 서울문화재단 유인촌(54) 대표이사를 최고경영자(CEO)라고 부르는 것은 어색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아직도 배우 방송인으로 강하게 인식된 탓이다. 그럼에도 그가 오래 전부터 다양한 사회 .. CEO의 책꽂이 2007.07.24
(20) 오리온 김상우 대표 [CEO책꽂이]<20>오리온 김상우 대표 독서의 즐거움 'Fun경영'으로 연결 ‘울지 않는 두견새는 웃게 해 울도록 만든다’. 이를 경영자의 리더십으로 굳이 풀이하면 ‘유머 경영’이라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과자’ 초코파이를 생산하는 오리온의 김상우 대표를 만나면서 든 단상이다. 오리온 .. CEO의 책꽂이 2007.07.24
(19)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CEO책꽃이]<19>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73세 지금도 계속 도전 "바로 독서의 힘입니다" 일흔셋, 평균 수명이 늘었다지만 이 나이에 현업에서 활동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 코리아나화장품의 유상옥 회장은 지금도 정열적으로 일한다. 여성적 이미지가 강한 .. CEO의 책꽂이 2007.07.24
(18) 김인 삼성SDS 사장 [CEO책꽃이]<18>김인 삼성 SDS 사장 '독서경영'을 하니 기업비전 열리고 직원들과도 화목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굳이 데카르트의 표현이 아니더라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들은 많다. 문제는 책의 중요성을 깨닫.. CEO의 책꽂이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