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에 올라 온 것들(6) 설중매 울산시 남구 선암호수공원 입구의 한 사찰에 설중매(雪中梅)가 피었다. 눈 속에 핀 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울산=연합)2014.02.10 패션쇼 중 무대이 뒤 모습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텔아비브 패션위크’ 패션 쇼 장 [AP=뉴시스] / 중앙일보/ 2014.03.14 개화(開花) 조은희 .. 호호야 2014.10.06
첨부파일에 올라 온 것들(5) 지난날 / 신정주(본명 신경희) / 그림 (쥐띠부인 / 예명) 살아온 날들이 코가 맵다. 지난 상흔이 불뚝 불뚝 일어서면 부질 없다고 눈을 감는다. 아이러니 2NE1 박봄의 공항패션 '상의는 겨울, 하의는 여름! 2013.11.20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 제목:편집자 註 지워지지 않은 가을 / 편집자 註 .. 호호야 2014.10.06
첨부파일에 올라 온 것들(4) 증도 태평염전 부근의 풍경 선인장/이정섭화백 작품 솟대 / 문시종 작 꽃처럼 향기롭고 예쁜 맘으로 멋진 새해를 맞아 건강, 사랑, 행복. 웃음만 가득 번져 소망하시는 일 활짝 피시길 기원합니다. 장두건 화백 작품 현대민화 / 이희준 화가 작품 '상대방을 보는 관점'/ 제목:편집자 주 '이 .. 호호야 2014.10.06
비밀과 무덤 소운(素雲) 최영희 작 품 명 : 개망초가 있는 풍경 작 품 명 : 메밀꽃 작 품 명 : 우포 늪 기운 생동한 운필(運筆)이 발묵(發墨)과 비백(飛白)을 연출하는 듯한 최영희의 작품세계는 실경(實景)을 바탕으로 한 현장적(現場的) 체험을 통하여 하얀 화선지 위에 토(吐)해내는 화상의 조형 언어로.. 호호야 2014.08.23
자연미 김흥수(요미우리신문국제전 우수상작가) 어렸을때 읽은 동화에 그런 말이 나왔었다 꿈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마음껏 이 세상을 떠돈다고.. 만일 당신이 꿈 속에서 누군가와 만났다면 그건 그 사람의 영혼도 밤새 당신을 만난 거라고 말이다.. 공지영 <사랑한후에오는것들> 작 품 명 : .. 호호야 2014.08.23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임홍수 개인전 팜플릿 만월몽유(萬月夢遊) 청빈도(淸貧圖) 백야(白野) 바다 아리랑 (부분) 빛나지 않는 계절 백일간의 향기 겨울나무 봄비 내리면 더욱 붉어지는 땅 솔숲이 있는 마을 청빈락도(淸貧樂圖) 사막을 건너는 나비 "견고한 고독과 유머, 한 작가의 마음풍경입니다. 이것은 노동.. 호호야 2014.08.23
늙음과 젊음을 구별하는 법 꽃과 책을 든 여인들 Jules Joseph Lefebvre (쥘 조제프 르페브르) French Academic painter (1836-1911) Jules Joseph Lefebvre Nymph with morning glory flowers Jules Joseph Lefebvre Portrait of Julia Foster Ward 1880 Oil on canvas 37 x 27 inches (93.98 x 68.58 cm) Etienne Adolphe Piot A Blonde Beauty Holding a Book Oil on canvas 17 7/8 x 15 1/4 inches (45.7 x 38.8 cm.. 호호야 2014.08.23
사랑한 만큼 산다 Ford Smith - 아름다운 숲속의 정경 True Meaning Twilight Embrace Energetic Breeze summer Jewels Spontaneous Positive Spin Distant Memory Entertaining Thoughts Glowing Review Hidden Meaning Eternal Bliss by artist Ford Smith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 호호야 2014.08.23
자연의 대답 자연의 대답 2014년 하반기를 맞는 축시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 보라 합니다.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보라 합니다. 산에게 물으니 올라서라 합니다. 비에게 물으니 씻어 내라 합니다. 파도에게 물으니 부딪쳐 보라 합니다. 안개에게 물으니 마음으로 보라 합니다.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하라 .. 호호야 2014.08.23
기적을 만드는 힘 탱자나무가 보이는 풍경(20호) 덕유산의 새벽(10호) 숲속의 속삭임(20호) 기다림1(5호) 무학산의 봄(10호) 고향가는 길(20호) 감나무 이야기(5호) 가을 (5호) 던지기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 호호야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