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높이제한

바보처럼1 2007. 8. 11. 20:19
높이 제한

운전사와 그 친구가 트럭을 몰고 가는데 터널이 나왔다.

터널 위에는 ‘높이 3.5m 제한’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둘은 얼른 내려 차의 높이를 쟀다.

불행하게도 차는 4m.

친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그때 운전사가 주위를 살펴보더니 말했다.

“야, 교통경찰도 없는데 그냥 지나가자!”

엄마 vs 아기

아기:엄마 엄마, 아이슈끄림!

엄마:‘사주세요’해야지.

아기:사쥬세요오.

엄마:뭘?

아기:아이슈끄림.

엄마:‘사주세요’해야지.

아기:사쮸세요오….

엄마:뭘?

아기:으앙, 아이슈끄림!

엄마:‘사주세요’해야지.

아기:으아앙.

기사일자 : 2006-06-20    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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