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
. .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 . . 아내 : 미용사가요
. .
아내 : 또 방금 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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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지막 남은 담배 한개피
글쓴이 : 골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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