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이쁜 사랑 고백

바보처럼1 2006. 3. 26. 02:30
원히할께


일이 챙겨줄께


너 밖에 없어

년이 지나도 우리사랑은
변함 없을꺼야.

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해.



기다림이 지나도 널 잊지 않을께.





십살이 된다 해도 나에게는 소중하니깐..때론..





수 도 있고 다툴 수 도 있지만





로 안아주고 입술로 내 마음 전해줄꺼야..





슬픈 눈물 흘리지 않게...그런후





년 뒤에 고백할께...정말루 사랑해





살이 되어도 너만을 사랑 할꺼야.





일 동안 널 기다릴 꺼구.





사 제쳐놓고 너만 사랑 할꺼야.




원이 있다면 자전거를 사서
너랑 전국을 누비며 사랑할꺼야.





원이 생기면
까페를 빌려 널위한 특별한 하루를
만들꺼야.





원이 생기면 영화관을 빌려서
종일 단둘이 영화를 볼꺼구..





수로 사랑한대이~~~~





용히 너에게만 말하고 싶어...





호원이 되어
널 평생 지키고싶어.





가 동쪽에서 떠오르는 동안
널 사랑 할꺼야.

출처 : 마지막 남은 담배 한개피
글쓴이 : 골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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