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호텔에서 생긴일

바보처럼1 2007. 8. 16. 00:50
호텔에서 생긴일
한 여자와 남자가 있었다.

둘은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러나 여자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해 버렸다.

그래서 이 남자는 어쩔수 없이 이 여자를 업고 호텔로 갔다.

그날밤…

다음날 여자가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옷은 내팽개쳐져 있고 자신의 몸은 알몸인 것이었다.

창가에서 남자는 심각한 얼굴로 담배만 뻐끔뻐끔 피우고 있고…

여자는 너무 놀란 나머지 남자에게 물었다.

“야, 너 어젯밤 나한테 무슨짓했어.”

그러자 남자 왈,…

“너 어젯밤에? 바지에 똥쌌어”



기사 게재 일자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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