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요렇게∼
일본의 영문표기는 JAPAN
일본식 표기는 NIPPON 이라고 하던데
내일부터 요렇게 바꿔줄까?
NIMIPPON 으로.
지하철의 한 여인-실화
밤 11시를 조금 넘겼을때….
그 날도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지하철로 집에 돌아가던 중이었다.
주름치마를 입은 한 여자 옆에 앉았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우람한 체격의 청년이(대략 씨름선수) 두리번거리다가 나와 주름치마 입은 여자 사이에 히프를 들이밀며 끼어 앉았다.
그때까진 별일이 없었다.
다음 역 이름이 방송되고, 주름치마를 입은 여자가 내릴 역이었나 보다.
그 여자는 가방을 고쳐 메고 한번에 일어났는데!!
순간… 그녀는 속옷바람으로 일어났다.
그 덩치가 여자의 주름치마를 깔고 앉아서 치마와 여자의 하체가 분리되어버린 것이었다. 순간 몇초동안 지하철 운행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정적이 흘렀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 여인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치마로 대충 하체를 가리고 밖으로 나갔고….
지하철 안의 사람들도 서로 민망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기사 게재 일자 2004-01-24
일본의 영문표기는 JAPAN
일본식 표기는 NIPPON 이라고 하던데
내일부터 요렇게 바꿔줄까?
NIMIPPON 으로.
지하철의 한 여인-실화
밤 11시를 조금 넘겼을때….
그 날도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지하철로 집에 돌아가던 중이었다.
주름치마를 입은 한 여자 옆에 앉았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우람한 체격의 청년이(대략 씨름선수) 두리번거리다가 나와 주름치마 입은 여자 사이에 히프를 들이밀며 끼어 앉았다.
그때까진 별일이 없었다.
다음 역 이름이 방송되고, 주름치마를 입은 여자가 내릴 역이었나 보다.
그 여자는 가방을 고쳐 메고 한번에 일어났는데!!
순간… 그녀는 속옷바람으로 일어났다.
그 덩치가 여자의 주름치마를 깔고 앉아서 치마와 여자의 하체가 분리되어버린 것이었다. 순간 몇초동안 지하철 운행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정적이 흘렀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 여인은 어쩔줄 몰라하면서 치마로 대충 하체를 가리고 밖으로 나갔고….
지하철 안의 사람들도 서로 민망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기사 게재 일자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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