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러운 시험문제
시골서 대학을 다니던 한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과대학 편입 시험에 응시 했다. 대체적으로 시험문제는 생각보다 그렇케 어렵지 않았으나, 딱 한 문제가 퍽 곤혹스러웠다. “모유가 우유보다 좋은점을 아는대로 써라” 였다. 한참 고민하다가 침착하게 답안지를 채워 내려 갔다.
(1) 면역기능이 강해 아이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언제나 따뜻해 번거롭게 따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가 편해 아무곳에서나 먹일 수 있다.
(4) 빨면 빨수록 좋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수 있다.
(5) 특히, 그릇이 아름답고 밤에는 애비도 빨수있어 좋다.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가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이제는 가슴이 처질까 고민할 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이 바뀔 때.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잡지나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 미용실이 있다고 하면 그 곳이 압구정이든 이대앞이든 무조건 가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봤는데, 지금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제일 괜찮다는 미용실을 찾을 때.
*누군가와 다툴 때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다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얼굴에 여드름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기미 생길까 고민할 때.
기사 게재 일자 2005-03-10
시골서 대학을 다니던 한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과대학 편입 시험에 응시 했다. 대체적으로 시험문제는 생각보다 그렇케 어렵지 않았으나, 딱 한 문제가 퍽 곤혹스러웠다. “모유가 우유보다 좋은점을 아는대로 써라” 였다. 한참 고민하다가 침착하게 답안지를 채워 내려 갔다.
(1) 면역기능이 강해 아이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언제나 따뜻해 번거롭게 따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가 편해 아무곳에서나 먹일 수 있다.
(4) 빨면 빨수록 좋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수 있다.
(5) 특히, 그릇이 아름답고 밤에는 애비도 빨수있어 좋다.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가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이제는 가슴이 처질까 고민할 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이 바뀔 때.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잡지나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 미용실이 있다고 하면 그 곳이 압구정이든 이대앞이든 무조건 가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봤는데, 지금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제일 괜찮다는 미용실을 찾을 때.
*누군가와 다툴 때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다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얼굴에 여드름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기미 생길까 고민할 때.
기사 게재 일자 2005-03-10
시골서 대학을 다니던 한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과대학 편입 시험에 응시 했다. 대체적으로 시험문제는 생각보다 그렇케 어렵지 않았으나, 딱 한 문제가 퍽 곤혹스러웠다. “모유가 우유보다 좋은점을 아는대로 써라” 였다. 한참 고민하다가 침착하게 답안지를 채워 내려 갔다.
(1) 면역기능이 강해 아이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언제나 따뜻해 번거롭게 따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가 편해 아무곳에서나 먹일 수 있다.
(4) 빨면 빨수록 좋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수 있다.
(5) 특히, 그릇이 아름답고 밤에는 애비도 빨수있어 좋다.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가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이제는 가슴이 처질까 고민할 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이 바뀔 때.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잡지나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 미용실이 있다고 하면 그 곳이 압구정이든 이대앞이든 무조건 가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봤는데, 지금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제일 괜찮다는 미용실을 찾을 때.
*누군가와 다툴 때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다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얼굴에 여드름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기미 생길까 고민할 때.
기사 게재 일자 2005-03-10
시골서 대학을 다니던 한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과대학 편입 시험에 응시 했다. 대체적으로 시험문제는 생각보다 그렇케 어렵지 않았으나, 딱 한 문제가 퍽 곤혹스러웠다. “모유가 우유보다 좋은점을 아는대로 써라” 였다. 한참 고민하다가 침착하게 답안지를 채워 내려 갔다.
(1) 면역기능이 강해 아이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언제나 따뜻해 번거롭게 따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가 편해 아무곳에서나 먹일 수 있다.
(4) 빨면 빨수록 좋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수 있다.
(5) 특히, 그릇이 아름답고 밤에는 애비도 빨수있어 좋다.
여자가 나이를 느낄 때
*가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이제는 가슴이 처질까 고민할 때.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잘생긴 탤런트를 보면 ‘내 애인이었으면….’이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라고 생각이 바뀔 때.
*주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그 전에는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괜히 참견하고 싶을 때.
*잡지나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한 미용실이 있다고 하면 그 곳이 압구정이든 이대앞이든 무조건 가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봤는데, 지금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제일 괜찮다는 미용실을 찾을 때.
*누군가와 다툴 때 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내가 아줌마라고 무시하냐”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
*나 예쁘다는 말보다는 자식 예쁘다란 말이 더 듣기 좋을 때.
*얼굴에 여드름 날까봐 걱정하다가 이제는 기미 생길까 고민할 때.
기사 게재 일자 2005-03-10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한 대로 갚은 사나이 (0) | 2007.08.18 |
---|---|
골때리는 문제 (0) | 2007.08.18 |
중국산 제품의 장점 (0) | 2007.08.18 |
직접세와 간접세 (0) | 2007.08.18 |
댁의 남편은 어떠셔요^-^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