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군인다운 생각

바보처럼1 2007. 8. 18. 00:30
군인다운 생각

어느 부대에서 소대장이 쫄병에게 국기 게양대의 높이를 재라고 했다. 쫄병이 줄자를 가지고 국기 게양대 위에 올라가려고 끙끙거렸다. 그때 지나가던 병장이 궁금해 물었다

“야 위험하게 거기는 왜 올라가냐?”

“네 소대장님이 게양대 높이를 재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병장이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야! 힘들게 왜 올라가! 게양대 밑에 너트를 풀어서 눕혀놓고 길이를 재면 되잖아?”

그러자 쫄병 인상 쓰면서 하는말.

“소대장님이 원하는 건 높이지 길이가 아닙니다.”

간호사의 실수

간호사는 몸매가 뛰어났고 환자는 열이 높았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가 몸을 기울여 이 환자의 심박과 맥박을 들어보려 할 때마다 환자의 맥박이 빨라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음, 간호사 상의 단추가 풀렸는데 채우고 다시 해보세요.”

멋진 남편에게 주는 상

▲장려상 수상자〓“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동상 수상자〓“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은상 수상자〓“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금상 수상자〓“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특별상 수상자〓“니들이 아내를 알아?”

△공로상 수상자〓“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영예의 대상 수상자〓“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설거지, 청소, 요리를 열심히 할 것이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3-22

어느 부대에서 소대장이 쫄병에게 국기 게양대의 높이를 재라고 했다. 쫄병이 줄자를 가지고 국기 게양대 위에 올라가려고 끙끙거렸다. 그때 지나가던 병장이 궁금해 물었다

“야 위험하게 거기는 왜 올라가냐?”

“네 소대장님이 게양대 높이를 재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병장이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야! 힘들게 왜 올라가! 게양대 밑에 너트를 풀어서 눕혀놓고 길이를 재면 되잖아?”

그러자 쫄병 인상 쓰면서 하는말.

“소대장님이 원하는 건 높이지 길이가 아닙니다.”

간호사의 실수

간호사는 몸매가 뛰어났고 환자는 열이 높았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가 몸을 기울여 이 환자의 심박과 맥박을 들어보려 할 때마다 환자의 맥박이 빨라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음, 간호사 상의 단추가 풀렸는데 채우고 다시 해보세요.”

멋진 남편에게 주는 상

▲장려상 수상자〓“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동상 수상자〓“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한다.”

▲은상 수상자〓“나는 아내를 존경한다. 고로 존재한다.”

▲금상 수상자〓“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특별상 수상자〓“니들이 아내를 알아?”

△공로상 수상자〓“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저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영예의 대상 수상자〓“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 설거지, 청소, 요리를 열심히 할 것이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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