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아더메치 四子成語 유머 update ^^

바보처럼1 2006. 3. 27. 22:21

아더메치(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四子成語 유머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 않아 고스톱 치는 친구.

    삼고초려 = 쓰리고를 할 때는 초단을 조심하라.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않아 잠이 든 여자.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새옹지마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발본색원 = 발기는 본래 색스의 근원이다.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이 마음.
    사형선고 = 사정과 형편에 따라 선택하고 고른다.
    전라남도 = 전라의 남성 그림.
    좌불안석 = 좌우지간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 먹어야 제맛.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포복절도 = 도둑질을 잘 할려면 포복을 잘 해야 함.
    구사일생 = 구차하게 사는 한평생
    편집위원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
    군계일학 = 군대에선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
    ......................................................................................
    대기만성 1 = 대기만 하면 성질냄(손대기만 하면 화내는 스탈?)
              = 스킨쉽을 비교적 싫어하는 남자(여자)
                                                                                      대기만성 2 = 대기만 하면 성감대  
                                                                                                     = 몸의 어디를 만져도 이상반응을 보이는 스탈?  
                                                                                      천고마비 = 천원짜리 고스톱하다 컴다운되면 마누라에게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는다  
                                                                                      유언비어 = 유창한 언변과 비상한 어휘력
                                                                                      지존무상 = 지나치게 존댓말안쓰는 무식(모)한 상놈 
                                                                                                  = 지지리 존나게(?) 무식한 상판대기
                                                                                      초코파이 = 초저녁부터 코피나게 파고드는 이놈(년)아 !
                                                                                      주홍글씨 = 주옥같은 홍어찜맛 글피까지 참았더니 씨이-(bal)
                                                                                                     누가 먹었네~
                                                                                              
                                                                                      출처 : 영겁의 세월.
                                                                                      글쓴이 : 관덕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