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곳

[스크랩] 煙雨 九寨

바보처럼1 2006. 3. 28. 22:29

 

구름안개속에 잠긴  九寨

 

구름안개속의 산과 계곡

 

樹正의 海子(호수)들

 

 

나무가 물에 있고 숲속에서 물이 흐르는 樹止

 

 

樹正폭포

 

長海

 

五彩湖에 밀리는 인파

 

채색의 물로 이름난 五彩湖

 

張藝謀 연출 영화<英雄>의 촬영지 箭竹海

 

熊猫海

 

 

 

 

熊猫海폭포 

 

 

 

물이 진주처럼 구은다는 珍珠灘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黃山歸來不看岳, 九寨歸來不看水。뜻인즉 황산에서 돌아오면 다른 산은 볼멋이 없어 쳐다보지도 않고 九寨에서 돌아오면 다른 강들 또한 재미가 없어 바라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九寨는 인간선경이요, 동화세계과도 같은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 구름이 감도는 끝없는 산과 몇길의 깊이에서 바닥이 한눈에 안겨오 맑은 , 파아란 물에 푸르른 하아얀 가을의 누른 잎과 붉은 과실은 오색의 九寨를 단장하고 있었다.

 

산간 栈道에서 거니노라면 처처에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요, 쏟아내리는 폭포수, 사람은 마치도 수없는 물과 물소리에 포위된듯 하다. 잠깐 조용하다 싶더니 어느새 또다시 눈앞에 나타나는 폭포, 에서 만발하는 물방울은 재롱을 부리듯 주위에서 맴돌고 도처에서 울리는 물소리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흘러가듯 속세의 번뇌를 한꺼번에 씻어주는것 같다.

 

九寨, 또다시 그곳이 그리워진다.

출처 : 구름에 달 가듯이
글쓴이 : 두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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