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000元에 황산 갔다올 수 있을까 질문했는데요.. 제가 700원에 해결보고 왔습니다.
황산은 정말 멋져요. 만약 신선이 산다면 그곳에 살고 있을꺼란 확신이 드네요.
---- 황산 코스----
누구도 써놓은 사람 없던데요. 등산로가 전부 계단이었습니다.(퐝당했음)
제가 걸어가보니 죽을정도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물론 종아리 알배기지만 그까이꺼~
빈혈과 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올라갈만 합니다.
1박하신다면 케이블카 타지 마시고 한번 걸어보세요.
처음 2시간 정도 끝없이 계단만 올라가면 '내가 미친뇬이지' 소리가 절로 나지만
그 이후부턴 경치에 푹 빠져 '끝내줘'라는 소리만 납니다
(참고로 곧 삼순이가 되며 몸매도 삼순이보다 더합니다.
산은 7년전에 가본게 전부고 남들 3시간등반할때 5시간 등반하는 사람입니다.)
^ 1째날 : 자광각 - 옥병루 - 연화봉 - 광명정 - 북해빈관
-> 올라가는 사람 별로 없음.
-> 11시~6시 : 7시간 소요
-> 천도봉 갔으면 9시간 소요 예상. (안올라간게 아쉽네요)
-> 자광각 - 옥병루 : 3시간소요
-> 얼떨껼에 3명의 중국인 아저씨들 사이에 끼어서 올라갔습니다.
혼자라고 하니 말은 안통하지만 Go Go 하시면서 챙겨주시더군요.
숙소도 같았으며 옥병루에서 점심까지 얻어먹었습니다.
^ 2째날 : 북해빈관 - 사자봉 - 시신봉 - 백아령 - 운곡사
-> 일출보실분 들 새벽5시에 미니손전등들고 긴팔옷입고 나가세요.
(비오는데 새벽4시에 혼자 나갔다가 보이지도않고 죽는줄알았음)
일출을 사자봉에서 보셔도 괜찮을 듯.. 올라가는데 15분밖에 안걸려요.
-> 7:30~12:30 : 5시간 소요 (시간이 널널해서 사진 찍고 팍팍쉼)
-> 사자봉, 시신봉 : 산책하는 정도의 코스
-> 백아령 - 운곡사 : 내리막길 2시간/계단은 내려갈때 무릎 관절에 무리 엄청 옴
-> 우연히 3명의 아저씨들 백아령에서 또 만나서 같이 하산했습니다.
점심 또 얻어먹고 황산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기까지.. 이런게 산의 정인가요.
* -> 상해 기차 시간이 22:33분.. 황산역 도착 4시.
코스 잘 짜셔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세요. 할것도 없고 정말 지루해서 미칩니다.
제가 올라간 코스를 반대로 해서 가시면 괜찮을꺼 같지만 운곡사에서 백아령까지 올라가는 코스로는 좀 지겨울꺼 같습니다.
---- 황산 비용 ----
^ 기차비 344元 : 상해<->황산 왕복
-> 침대 中, 下 이용/ 황산에서 오는 표를 상해서 살경우 5元 수수료 있음.
^ 숙박 160元 : 북해빈관 6인실
-> 200元하는걸 예약하면서 깎았음. 평일엔 120元으로 준다고 함.
-> 황산대문 근처 온천구에 있는 도원병관은 2인실에 100원이라고 하더이다.
^ 입장료 100元 : 학교 졸업한지 500년 지남.
-> 주민등록증 보여주면서 Korea Student 했더니 할인.
-> 입장할때 카드 한번 더 보여달라고 요구함.
^ 기타 잡비 50元 + 상해에서 사간 먹거리(빵3,캔커피2,물3,초콜릿,사과2) 30元
-> 황산역->황산대문 13元
-> 황산대문<->자광각, 운곡사 20元
-> 우의 2元 (1회용 우의라 2개있음 좋을꺼같음)
-> 지도 5元 (영문 5元, 중국어 2元/ 중국어로도 충분)
-> 황산에서 사먹은 물1병 10元 (10배폭리/황산역에서 1.5元에 사시길)
^ 황산에서 식사를 할 경우 100-150元정도 + 될꺼 같습니다.
구름이 내 발 밑에 있는 풍경.. 예술입니다. 꼭 가보시길..
황산은 정말 멋져요. 만약 신선이 산다면 그곳에 살고 있을꺼란 확신이 드네요.
---- 황산 코스----
누구도 써놓은 사람 없던데요. 등산로가 전부 계단이었습니다.(퐝당했음)
제가 걸어가보니 죽을정도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물론 종아리 알배기지만 그까이꺼~
빈혈과 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올라갈만 합니다.
1박하신다면 케이블카 타지 마시고 한번 걸어보세요.
처음 2시간 정도 끝없이 계단만 올라가면 '내가 미친뇬이지' 소리가 절로 나지만
그 이후부턴 경치에 푹 빠져 '끝내줘'라는 소리만 납니다
(참고로 곧 삼순이가 되며 몸매도 삼순이보다 더합니다.
산은 7년전에 가본게 전부고 남들 3시간등반할때 5시간 등반하는 사람입니다.)
^ 1째날 : 자광각 - 옥병루 - 연화봉 - 광명정 - 북해빈관
-> 올라가는 사람 별로 없음.
-> 11시~6시 : 7시간 소요
-> 천도봉 갔으면 9시간 소요 예상. (안올라간게 아쉽네요)
-> 자광각 - 옥병루 : 3시간소요
-> 얼떨껼에 3명의 중국인 아저씨들 사이에 끼어서 올라갔습니다.
혼자라고 하니 말은 안통하지만 Go Go 하시면서 챙겨주시더군요.
숙소도 같았으며 옥병루에서 점심까지 얻어먹었습니다.
^ 2째날 : 북해빈관 - 사자봉 - 시신봉 - 백아령 - 운곡사
-> 일출보실분 들 새벽5시에 미니손전등들고 긴팔옷입고 나가세요.
(비오는데 새벽4시에 혼자 나갔다가 보이지도않고 죽는줄알았음)
일출을 사자봉에서 보셔도 괜찮을 듯.. 올라가는데 15분밖에 안걸려요.
-> 7:30~12:30 : 5시간 소요 (시간이 널널해서 사진 찍고 팍팍쉼)
-> 사자봉, 시신봉 : 산책하는 정도의 코스
-> 백아령 - 운곡사 : 내리막길 2시간/계단은 내려갈때 무릎 관절에 무리 엄청 옴
-> 우연히 3명의 아저씨들 백아령에서 또 만나서 같이 하산했습니다.
점심 또 얻어먹고 황산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기까지.. 이런게 산의 정인가요.
* -> 상해 기차 시간이 22:33분.. 황산역 도착 4시.
코스 잘 짜셔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세요. 할것도 없고 정말 지루해서 미칩니다.
제가 올라간 코스를 반대로 해서 가시면 괜찮을꺼 같지만 운곡사에서 백아령까지 올라가는 코스로는 좀 지겨울꺼 같습니다.
---- 황산 비용 ----
^ 기차비 344元 : 상해<->황산 왕복
-> 침대 中, 下 이용/ 황산에서 오는 표를 상해서 살경우 5元 수수료 있음.
^ 숙박 160元 : 북해빈관 6인실
-> 200元하는걸 예약하면서 깎았음. 평일엔 120元으로 준다고 함.
-> 황산대문 근처 온천구에 있는 도원병관은 2인실에 100원이라고 하더이다.
^ 입장료 100元 : 학교 졸업한지 500년 지남.
-> 주민등록증 보여주면서 Korea Student 했더니 할인.
-> 입장할때 카드 한번 더 보여달라고 요구함.
^ 기타 잡비 50元 + 상해에서 사간 먹거리(빵3,캔커피2,물3,초콜릿,사과2) 30元
-> 황산역->황산대문 13元
-> 황산대문<->자광각, 운곡사 20元
-> 우의 2元 (1회용 우의라 2개있음 좋을꺼같음)
-> 지도 5元 (영문 5元, 중국어 2元/ 중국어로도 충분)
-> 황산에서 사먹은 물1병 10元 (10배폭리/황산역에서 1.5元에 사시길)
^ 황산에서 식사를 할 경우 100-150元정도 + 될꺼 같습니다.
구름이 내 발 밑에 있는 풍경.. 예술입니다. 꼭 가보시길..
출처 : 중국여행동호회
글쓴이 : 뱀파이어오징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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