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을 여러개 달아놓은듯 .
더덕의 꽃은 너무나도 이쁘게 달려있다
마치 솔바람엔 댕그랑 댕그랑 영농한 노래를 불러줄듯...
출처 : 흙과 사람.꽃과 사랑
글쓴이 : 희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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