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쪽의 가로수로 자리를 잡고 지나는 이의 맘을 서레게햇다







다른이름 |
유도화 |
분 류 |
협죽도과의 상록관목 |
특 징 |
밑에서 가지가 총생하며 나무껍질은 검은 갈색이고 밋밋하다. 잎은 3개씩 돌려나고 선상 피침형이며, 질이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다. 꽃은 홍색,백색,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만첩협죽도라한다. 화관은 밑이 긴 통으로 되고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갈래조각은 꼬이면서 한쪽이 겹쳐진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골돌(利咨)인데 갈색으로 성숙하면 세로로 갈라진다. |
크 기 |
높이 2m 이상 |
개 화 기 |
7 - 8월 |
분 포 |
우리나라,인도,페르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햇볕이 잘 쬐고 습기가 많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해에 강하다 |
용 도 |
가지,잎,꽃을 강심제, 이뇨제로 쓴다. |
출처 : 흙과 사람.꽃과 사랑
글쓴이 : 희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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