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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의《따뜻한 카리스마》중에서

바보처럼1 2008. 4. 26. 01:42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 학교를 중퇴한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는 총리가 된 후 기자들로부터
고난의 세월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
항상 희망을 갖고 일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진다.
하늘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복을 내려준다."


환언하면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좋은 이미지와 행복을 갉아먹는
좀벌레와도 같다.

- 이종선의《따뜻한 카리스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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