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한 때 뻥튀기는 우리 삶의 일부였다. 국립민속박물관이 마련한 건국 60주년기념
'그 고난과 영광의 순간들' 특별전에서 선을 보인다. 연합뉴스 2008 7.29
'민속·전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33) 봄나물 캐는 여인 (0) | 2008.09.18 |
|---|---|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32) 삼현육각과 춤추는 아이 (0) | 2008.09.18 |
| 호호야 메일 (0) | 2008.08.14 |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31) 애완견과 개장국 (0) | 2008.08.05 |
|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30) 여름날의 짚신 삼기 (0) | 200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