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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부자가 되는 노하우

바보처럼1 2010. 3. 28. 09:00

주목의 열매

















 


20대에 부자가 되는 14가지 노하우

1. 천생연분 직장을 찾아라
진정 자기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직업 선택을 해야 한다. 미래는 고소득 직종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성과 차별성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 것이다.

2. 맞춤형 전략을 갖자
인생이라는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우리에겐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쟁취하기 위한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남이 하는대로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3.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20대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기다. 이때 자신과 같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게 중요하다.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4. 외국어 공부하는 비법을 터득하라
글로벌 시대, 영어 공부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영어공부는 치열한 생존수단이다. 영어 잘하는 것 하나만으로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을 수가 있고 몸값을 두 배로 받는 세상이다. 영어 실력은 부를 끌어 오는 적극적인 수단이다.

5. 역할 모델을 따라해라
목표를 갖게 되었으면 목표를 이룬 사람을 모델로 해 매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초보자는 아는 것도 적고 목표에 가깝게 가는 방법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6. 시간을 관리하자.
속도의 시대. 돈을 관리하는 것보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 어느 때인지를 파악해 그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7. 신문 경제면에 매일 눈도장을 찍어라
경제교육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신문의 경제면을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가 부담스럽더라도 기죽지 말고 모르는 것을 하나씩 체크해 가며 알아두면 어느새 경제적 감각이 생길 것이다.

8. 책! 너는 내 운명, 손에서 놓지 말자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에게 책은 필수다. 재테크와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면 한꺼번에 두 세권을 산다. 한권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두 권을 읽으면 두 배의 효과 그 이상을 얻게 된다. 같은 주제라도 저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이 다르며 같은 주제의 책을 두 권 읽으면 복습의 효과도 볼 수 있다.

9. 말 딸리는 사람이 되지 말자
휴먼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말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 말을 잘해야 상대방을 잘 설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말 한마디가 큰 경제력을 행사한다.

10. 경험의 경력을 높이자
이력서에 쓰지 못하는 것일지라도 자신의 경험경력을 높여보자 아르바이트, 여행, 가릴 것 없이 많은 경험을 해보자. 20대에는 누구보다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르바이트는 용돈도 안겨주고 더할 나위 없는 인생 경험을 쌓게 해준다.

11.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인간의 두뇌가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그래서 메모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메모할 것을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12. 열애에 빠지자
지금 당장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해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해보자. 차별성과 전문성이 무기가 되는 시대라는 점을 기억해라. 옛날에는 단순한 놀이라도 생각했던 것이 사업이 되기도 하고 직업이 되기도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서 몰두할 수 있는 일을 평생의 동반자로 만들며 열애에 빠지자.

13. 남은 생애를 위해 체력을 관리하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건강은 기본이다. 건강과 체력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주고 열정적인 삶을 사는 바탕이 된다. 체력은 모든 일의 전제조건이다.

14.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누구나 겪는 실패지만 그 실패를 잘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영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성공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실패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실패해도 '곧 다음 기회가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을 밝고 소중하게 꾸려 나가야 한다.

삶의 희망을 주는 노래와 책, 그리고 밝은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기찬 날들을 만들어 보자.



흙그림 작품 / 채성필(蔡成珌)
재불 작가 채성필은 예술의 체질과 전형성을 믿는 작가에 속한다. 그리고 그 체질과 전형성은 후천적인 습득과정과 맞물린 기술이나 경험, 이론들이 어울림으로써 보다 질 높은 형식과 미적 체험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 같다. 이러한 관점은 그가 표현하는 '흙으로서의 회화', 또는 흙으로 만들어가는 조형미에서 매우 자율적으로 드러나며, 그 생각들은 체질적으로 견고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므로 그의 작업은 과거 모더니스트들이 즐겨 경험한 내적 체험이나 정신성, 그리고 예술을 성사시키는 테크닉이 혼합하여 일체감을 이룬다고 볼 수 있다.

채성필_내면의산책-산(260209)_천에 은분포수 후 ,흙과 수묵, 호분_138×170cm_2009


채성필_대지의 몽상(090427)_천에 은분포수 후, 흙과 수묵_158×158cm_2009


채성필_대지의몽상(090316)_천에 은분, 흙과 수묵_138×170cm_2009


채성필_만물상 (120109)_천에 흙과 수묵_138×170cm_2009


채성필_수면경Ⅰ-3_천에 은분포수 후, 흙과 수묵_138×170cm_2009


채성필_수면경Ⅱ-3_천에 은분포수 후, 흙과 수묵_158×158cm_2009


채성필_원시향 (090603)_천에 은분포수 후, 흙과 수묵, 호분_138×170cm_2009













 
 

 

 
20%만 아는 비밀
에너지 불변의 법칙과 큐피트의 화살


cupid.jpg<에너지보존의법칙> 에너지는 새로 생성되거나 소멸될수 없다는 물리법칙이라기 보다는 에너지의 총량은 항상 같지만(학교에서 배운 질량불변의 법칙인 것 같은데...), 에너지는 매 순간마다 다르게 변화하며, 생성 소멸을 반복한다는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큐피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에로스의 영어 이름입니다. 신화 속에서 에로스는 날개를 단 귀여운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활과 화살을 가지고 다닙니다. 에로스의 화살은 두 종류인데, 금촉이 달린 화살은 촉 끝이 날카롭고, 그 화살을 맞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을 무조건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납촉이 달린 화살은 촉 끝이 뭉툭한데, 그 화살을 맞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을 무조건 싫어하게 됩니다.

에로스는 이 두 화살을 가지도 여기저기 쏘아대며 장난을 쳤지요. 에로스의 어머니 아프로디테가 미소년 아도니스에게 빠진 것도 실수하여 아들의 금화살에 스쳤기 때문이고, 아폴론이 다프네를 죽어라 쫓아다니고 다프네는 아폴론에게서 죽어라 도망친 것도 둘이 각각 금화살과 납화살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에로스 자신도 자기 화살에 잘못 찔려서 프시케를 사랑하게 됐지요. 에로스는 사랑의 신으로서의 힘을 화살을 통해 발휘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에로스의 화살을 맞는다 해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눈앞에 처음 보이는 사람에게 반하게 된다는 점에서 사랑의 묘약임에는 틀림없지만, 일방적인 감정만으로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아폴론과 다프네의 얘기를 생각해보세요).

신화에서 에로스를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묘사하고, 활과 화살 또는 횃불을 들고 다니는 걸로 그리는 것은 에로스의 사랑이 열렬하고 처절한 것이라기보다는 가볍고 충동적인 것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경솔하게 화살을 날리듯, 불을 지르듯 하는 것이 신화 속에 표현된 에로스의 사랑인 거죠.

원래 에로스는 그러한 개구장이 소년이 아니라 세계 창조의 한 요소였습니다. 그때의 에로스는 만물을 생성하는 '사랑' 그 자체의 상징이었지요. 그런데 후대에 와서 전승 신화가 변질되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묘사되면서 에로스의 모습과 성격에 그러한 변화가 생긴 거랍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배우지만 우리는 받는 사랑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자라면석 부모님과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커서 주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때 사랑을 받는 것에 익숙하고 주면 꼭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큐피트의 화살처럼 사랑이라는 것이 가볍고 충동적인것도 한몫을 합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배푼만큼 받지 못하면 화가 나고 집착을 넘어 스토커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은 카오스(chaos:그리스인의 우주개벽설(kosmogonia)에서 만물발생 이전의 원초적 상태, 혼돈 상태) 같아서 확실성이 부족합니다. 대신 에너지 불변의 법칙에 대입하면 언젠가는 내가 배푼 사랑은 나에게 다시 돌아올겁니다. 자라면서 사랑은 받은 사람은 어른이 되면 사랑을 다시 배풀게 됩니다. 하고 싶지 않아도 자식들이 생기면 자연히 사랑을 배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배풀면 우주의 법칙인 인과응보로 돌아오던지 물리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사랑의 에너지를 변하지 않아 사이클을 타고 돌아올겁니다. 살다보면 노력한만큼 결과가 발생하지 않아 억울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었는데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 노력, 인내 같이 보이지 않는 것들은 큐피트의 화살에 담긴 사랑처럼 카오스적인가 봅니다. 그러나 에너지 불변의 법칙은 증명된 이론이니까 믿고 많은 사랑을 먼저 주십시요,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언제나 새로운 사랑이 기다릴겁니다. / 트레이더님 블로그의 글
 



Katia Guerreiro / Rosas & Promessa(장미와 약속)

미디어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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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s

Everybody loves... Babies. This visually stunning new movie simultaneously
follows four babies around the world - from first breath to first steps.
누구나 좋아하는 아기들. 탄생에서 1년까지 지구촌 4개 문화권 아기들의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아마도... 다큐멘트리 영화) 예고편


▲ 미디어 체인지 ▼

인체의 신비(▼이미지를 클릭!)


▲ 미디어 체인지 ▼

Ballet - She Without Arm, He Without Leg
(여자는 한쪽 팔을 잃고 남자는 한쪽 다라를 잃고 완벽한 하나가 되는 페어 발레)

Ballet performed by Ma Li and Zhai Xiaowei. Choreography by Zhao Limin.
말리와 자이지아오웨이 / 안무지도 자오리민 / 중국CCTV 방영
이 클립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름다운 눈물이랄까요...

 

▲ 미디어 체인지 ▼

 

♣ 남은 생()을 알려주는 시계

질문에 대한 답의 성실성과 예측의 정확도가 정비례합니다.
(:답의 성실도가 100%, 여생 예측치도 100%정확
▶시계 밑의 "여생 알아보기" 클릭! 


♣ 여생(餘生)을 알려주는 시계 ♣

☞여생 알아보기

 
 
동물 사진 작품

 

 

 

  

 

 

 

 

 

 

 

 

 

우리나라 명산 이야기

금강산 : 10대
바라만 보고 사진만 봐도 아름답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곳, 특별한 사람들이 한번씩 찾아가 보지만 비경 주위만 둘러 보고 오는 山.

한라산 : 20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리에 있는, 큰 맘 먹으면 한번 찾아 볼 수 있는 곳. 아직은 신비로움이 가시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 째로 높은 山.

설악산 : 30대
비록 산세는 험하고 봉우린 높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와 끊임없는 메아리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산의 조화를 가장 잘 이루고 있는 山.

지리산 : 40대
백두대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면적만큼이나 넓은 포용력으로 정상까지 찻길을 내주어 아무나 넘을 수 있는 편안한 山.

내장산 : 50대
평소엔 잊고 살다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가는 시절 아쉬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저무는 가을~, 석양의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山.

남산 : 60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너무 가까이에 있어 예전에 수도 없이 올라본 곳, 구석구석 셋 길까지 다 알고 있어 거의 찾지 않는 山.

고향 언덕 : 70대
산이라고 하기보단 어머니 품속 같은 곳. 일년에 한두번 고향 길에 멀리 바라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는...작은 언덕.



진실은?

어떤 신사가 술집 앞에서 투덜거리고 있었다
"에이, 정치인들 하는 짓 보면 다 거지같은 놈들이야!"

옆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던
수수하게 차려 입은 한 신사가
"그 말 당장 취소하쇼! 안 그러면 나 화낼 거요"

"어이구 죄송합니다!
그런데 혹시 정치인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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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나는 거지요!"







 
 
날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지만 날지 않는 것은 타락이다.
-홍기돈 ( 문화 평론가 겸 작가)-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Hohoya, Sincerely, Private, 12.12, 2009



<Hohoys Plus>

이웃에 이런 분이 있다면...



이병욱 박사의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처방전

1. 암은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가장 큰 치료제이고,
'마음 다스리기'가 보조제다.
인간의 몸은 세포, 신경, 근육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과 사회적 환경의 집약체다. 병은 그 중 하나에 문제가 있거나 서로 균형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트러블

2. 암은 사랑받지 못해서 생기는 병
때문에 사랑해주면 좋아진다. 암세포도 우리 몸에 있던 세포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살살 달래면서 치유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자.

3. 암은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인체의 면역에 떨어지면 암이 생기기 쉽고, 면역이 증강되면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JPT 웰빙 건강법은 기쁜(Joyful), 기도(Pray), 감사(Thanks)의 약자. 감사하고 웃음짓고 기도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해질 수 밖에 없다.

4. 너무 좋은 것, 너무 높은 것,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을 가지면 마음도 몸도 좋아질 수가 없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단숨함을 사랑해야 질병이 찾아오지 않는다.

5. 암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다.
모든 암에 토마토가 다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이병욱 박사는 환자들에게 입맛 당기는 대로 먹으라고 말한다.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6. 암을 치유하는 방법 중 구제 봉사 요법도 있다.
투병생활이 힘들고 어려워도 암환자가 자신보다 더 어렵고 딱한 사람을 진심으로 섬기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것으로 인해 면역이 증가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 암을 예방하는 매일매일의 스케줄

급하다고 아침을 거르는 것은 금물

 

■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계속 쌀밥만 먹을 경우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바뀌어 몸에 저장돼 살이 찌게되니 주의한다.


■ 조미료, 설탕, 소금,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침식사와 함께 해조류 녹황색 채소, 버섯, 매실, 감귤, 브로콜리, 당근 등 항암 작용이 있는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 변비가 있다면 아침마다 유산균 음료를 규칙적으로 마신다.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출근하는 남편, 학교 가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배웅한다. 이때 얼굴을 서로 얼굴을 비빌만큼 꽉 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음식을 만들자.


■ 남편은 출근해서 아내에게 잘 도착했다는 안부 전화를 한다.


■ 매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한다.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동료에게 먼저 인사하자.

 

 신진대사를 좋게하는 샤워와 스트레칭

■ 10분 이내의 간단한 샤워나 목욕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 하루 시작이 가뿐해진다.


■ 우리 몸은 아침에 운동을 원하고 정신은 미소를 원하며 영혼은 사랑한다는 말을 원한다. 간단한 체조로 몸을 깨운다.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내버리는 아침 배변

 

■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간다.이때 밤새 쌓인 정신적인 압박이나 나쁜 생각도 함께 버린다고 생각하자.


■ 변을 보면서 장시간 신문을 보면 변비가 심해지거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점심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게 먹는다.

■ 아침을 걸렀을 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점심 때 과식하기 쉽다. 점심은 과식, 폭식을 삼가고 소식한다.


■ 점심에는 찌개나 전골 같이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음식은 위에 자극을 주니 조심하자.


■ 식사는 되도록 여러 사람들과 즐겁게 하자. 오감을 동원해서 음식을 빛깔과모양, 신선도, 촉감, 질감을 즐기면서 먹자.

 

평정심을 유지하며 차근차근 일한다

■ 남편은 식사하기 전에 아내에게 끼니 거르지 말라는 전화를 하자. 어색하더라도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아내도 좋아한다.


■ 일할 때 힘들더라도 짜증내거나 화내지 말자.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잔잔한 평정심을 유지한다.


■ 주변의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자. 그렇지 않고 남과 비교하며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이 생긴다.

 

억지로 잠을 쫓으려 하지 말고 잠깐 눈을 붙인다

■ 식곤증이 밀려오면 커피나 드링크제를 마시지 말고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 식사후 남는 시간에는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책을 나간다. 과격하지 않은 간단한 운동도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좋게 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 식사할 때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지 못했을 경우에는 베타카로틴이나 프라그노이드, 셀레늄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을 먹는다.

 

커피 대신 과일 주스나 물을 마신다

■ 활력이 떨어지고 살짝 배가 고픈 오후에는 과일 주스를 마셔서 비타민을 보충하자.


■ 하루 섭취량이 1~2ℓ가 되도록 물을 자주 마신다. 고혈압, 당뇨, 변비, 편두통, 비만 등은 체내 수분 부족과도 연관이 있다.


■ 커피는 하루 한두 잔, 연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타는 것이 낫다. 커피 전문점의 진한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한다

■ 피곤해져서 짜증나기 쉬운 오후. 이럴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자.


■ 일이 밀려서 짜증이 날 경우, 다른 일로 잠시 관심을 돌린다. 하루에 모든 일을 다 하지 말고 내일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복선을 깔고 말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를 말하자.

 

짬이 나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준다

■ 평소에 숨을 쉴 때는 가벼운 호흡보다는 심호흡을 하는 것이 더 좋다.


■ 의자에 앉은 채로라도 잠시 스트레칭을 하자. 잘 쓰지 않는 몸의 부분부분을 움직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삶의 여유를 갖는다

■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잠시 하던 것을 접고 다른 일로 마음을 쉬는 것도 방법.


■ 오전까지 하던 일이 오후가 되어도 끝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새로운 일을 하고 풀리지 않는 일은 잠시 접어두자.


■ 생활 공간에 화분이나 어항을 두자. 생명을 보살피면서 교감을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슬로푸드로 즐겁게 먹는다

■ 저녁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한다. 만약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라면 되도록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더 낫다.


■ 여유로운 식사 시간인 만큼 패스트푸드보다는 슬로푸드를 먹도록 한다. 조리 과정도 천천히, 먹는 속도도 천천히.


■ 저녁은 하루 식사중 가장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가족들과 정을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 하루 중 가장 피곤한 저녁 시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좋다.


■ 퇴근, 하교하기 전 친구들과 서로 칭찬의 말을 나눈다. "당신 때문에 오늘 일이 잘 풀렸습니다.",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입니다. " 미소와 칭찬은 행복을 만든다.


■ 퇴근이나 하교할 무렵 집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해 출발한다고 전화하자.

 

몸을 풀어주는가벼운 산책을 한다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저녁 먹고 나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몸을 풀어보자.


■ 특히 평소에 잘 걷지 않는 사람은 걷는 운동이 효과가 있다.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운동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가족들과 하루의 즐거움을 되새긴다

■ 음식 만든 사람을 칭찬하자. 음식을 만든 사람이 오히려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가짐이 생기게 된다.


■ 사랑하는 사람들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기쁨을 느끼고 행복해지면 자기 면역이 생겨 건강해진다.

 

 

배가 고프면 술과 과자 대신 과일을 먹는다

■ 술 한잔이 그리워지는 시간.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신체의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막아 혈관 내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 회식을 할 때에는 태운 음식과 알코올은 삼가는 것이 좋다. 탄 음식은 니트로사마이드라는 발암 물질이 많이 생기게 만든다.


■ 밤 8시 이후에는 될 수 잇으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으면 위에 부담을 덜 주는 과일을 먹도록 한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 피곤하고 짜증나기 쉬운 시간이지만 오장육부가 뒤집어지도록 천진난만하게 웃자. 엔도르핀이 절로 나온다.


■ 자기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메모하거나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인다. 그러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고른 호흡을 할 수 있다.

 

목욕과 묵상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 자기 전에는 욕조에 39~41℃의 더운물을 받고 팔을 내놓은 채 반신욕하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 피곤할 때 잠을 깊이 자기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가 좋다. 이렇게 하면 내부 장기에 부담이 덜간다.


■ 취침 시간은 개인별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아로마테라피와 음악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아로마테라미로 자기 전에 심신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묵상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이병욱 박사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 교수겸 대체의학 대학원 교수, 독일 수투트가르트 필더 클리닉, 베를린 하벨호훼병원 등에서 암 면역에 대한 연구 활동을 했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과대학 암센터의 복강경 수술 센터에서 연수했다. SBS '약이 되는 TV'에 출연, 건강과 의학에 대한 지식을 쉽고도 재미있게 소개해 일반인들에게도 낯익은 얼굴. 15년 넘게 필리핀에서 의료 선교를 하면서 필리핀 명예 시민증을 얻기도 한 그는 JPT 5기 건강법을 지키면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